흑흑흑~ 슬프구리하다.

새단장한 알라딘에 적응하기도 힘든데 자꾸 에러 메세지가 뚜~둥하고 뜬다.

우앙~ 나에게 적응할 시간을 달라! 시간을 달라! ㅡㅜ


댓글(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에너 2004-11-02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만 그런건가? 혹 내 컴이 꾸진건가? ㅜㅜ

물만두 2004-11-0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부분 버벅거리고 있어요...

아영엄마 2004-11-02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1시간째 오기로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무지 열받고 있는 중입니다..ㅜㅜ

어룸 2004-11-02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정말 힘들어요...ㅠ.ㅠ

*^^*에너 2004-11-03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쓴거 날아가구 에러 메세지 뜨구...ㅜㅜ
알라딘 들어오기 넘 힘들오!! 흑흑흑~

진/우맘 2004-11-0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즐찾브리핑 따라왔더니...날리셨구만.ㅡ.ㅡ;;
얼른 원상복귀되어야 할텐데....

아영엄마 2004-11-06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알라딘의 정신이 혼미한 것 같아요. 텅빈화면만 보여줄 때가 많네요.

다연엉가 2004-11-1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님 저도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후다닥~ 나타났다. 후다닥~ 눈팅한다. 후다닥~ 사라진다. "후다닥의 대가!!"

*^_____________^* 씨익~ "어색한 웃음" 울 알라딘 가족들께 인사 (_  _) 꾸벅~  "안냐세용"

오랜만에 나들이 나오니 "어색""어색" &"부끄""부끄"& "감탄""감탄"   ㅇ(* * )ㅇ♡ㅇ( * *)ㅇ

후다닥~ 나타나서 후다닥~ 가족들의 집을 훔쳐보고 후다닥~ 사라지면서 혼자 왕따 놀이를 즐겼다. "우히"

"왕따 탈출을 시도!!"  ㅋㅋ~

자~자~ 대답들 해보세요. "5초안에 대답해 주세요~~"  카운트 들어 감돠.

"에너는 어떤사람이다" "에너하면 떠오는 것은!!"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4-10-29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는 그리운 사람!!!

진/우맘 2004-10-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는 귀여운 친구!!!

진/우맘 2004-10-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십자수 대가!!

진/우맘 2004-10-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갈래요. 재밌겠다.^^

어룸 2004-10-29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상의세상^^;;;;;;;;;;;;;;;;;
이쁜깜찍이^ㅂ^
귀여운느낌!
암튼귀엽소!
ㅋㅋㅋ재밌군요!! ^ㅂ^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4-10-25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에너님, 뭐 태그 썼어요? 즐찾 브리핑의 이 페이퍼에, 주인장 이름이 안 달려 있기에...누구건가 궁금해서 와봤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4-10-25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엔 정말 재주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마우스로 그렸다? 못 믿겠네요"



“마우스로 그렸다? 못 믿겠네요.” “정말 마우스로 그린 그림이 맞나요?” “이런 걸 어떻게 마우스로 그릴 수 있지요? 저로선 상상도 못하겠군요.”
모든 네티즌들이 마우스로 그렸다는 말에 반신반의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그림이 있어서 화제다. 얼핏 보면 마치 유화 기법으로 그린 듯한 그림. 그러나 정말 마우스로 그린 것이 맞다.

위 그림은 네이버 블로거 ‘칠칠이’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것으로 ‘가을의 창가에서’라는 제목을 달고 있다. ‘칠칠이’님은 마우스를 이용해 멋진 그림을 완성하는 것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블로거.

그러나 처음 그의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우스로 그린 그림이란 것을 믿을 수 없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가을의 창가에서’ 그림 역시 다른 곳에 게시될 때면 “마우스로 그렸다는 것이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다. “우왓! 저걸 정말 마우스로 그렸다는 겁니까? 존경스럽군요.” “가을에 산책하는 여인들이라. 그림 너무 좋네요.”

칠칠이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약 300점의 그림을 올려놓았다. 그의 그림들은 블로그 포스트 쓰기 기능 중 ‘그림그리기’를 이용해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거나 일부는 그림판을 이용해 그렸다고 한다. 또 그림 하나를 완성하기위해 짧게는 10~30분 정도 걸리는 것도 있고 길게는 2시간 정도 걸리는 작품도 있었다고.

“색감과 명암이 잘 어우러져 있네요.” “그림판으로 그리시다니 놀랍군요. 경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마우스로 이렇게 잘 그리셔도 되는 겁니까!”
그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은 마우스로 정교하고 꼼꼼하게 그려놓은 작품에 감탄하는 이도 있었고, 또 너무 잘 그렸다며 약간의 질투 섞인 반응을 나타내는 이도 있었다.

본래 금속공예를 전공한 칠칠이님은 자신을 ‘새로운 시도의 그림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짧게 소개했다. 또 작품이 멋지다는 말에 “얽매이는 것과 남의 것을 옮기기 싫어하는 성격 때문에 블로그에 직접 쓰고 그리며 나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는 것 뿐이다”라며 겸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칠칠이님의 승락을 받아 그가 마우스로 그린 그림 몇 점을 소개한다.

도깨비뉴스 리포터 이팝나무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에너 2004-10-16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마우스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넘 멋있다. ^^

어룸 2004-10-16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정말 대단한데요!!!!! @ㅂ@

ceylontea 2004-10-17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어찌 마우스로.. 대단하네요.

불량 2004-10-23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이상한(?) 마우스를 쓰는 것이 분명합니닷!! 그렇지 않고서야..
제 마우스로는 선 하나 긋는것도 얼마나 힘든데요.. ㅠ.ㅠ
(볼 청소나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