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무대는 19세기 말, 유럽의 근미래화가들이 상상으로 그려냈던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18살 소녀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마을로 나간 소피는 우연히 하울을 만나게 된다. 하울은 왕실 마법사로서 핸섬하지만 조금 겁이 많은 청년이다. 그런데 하울을 짝사랑하는 황무지 마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 주문을 걸어 소피를 90살의 늙은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다. 그 후 가족을 걱정한 소피는 집을 나오게 되고 황무지를 헤매다가 하울이 사는 성에서 가정부로 낯선 생활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 거대한 성은 사람들이 그토록 무서워하는 ‘움직이는 성’이었다. 4개의 다리로 걷는 기괴한 생물 ‘움직이는 성’ 안에서 하울과 소피의 기묘한 사랑과 모험이 시작되는데…
행복하고 따뜻한 성탄절 보내세요. ^^ "행복 만땅" "사랑 만땅" "기쁨 만땅" "추억 만땅"
♪ 알라딘 가족 여러분께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드립니다. *^^*
우힛~ 날씨도 좋구~ 아구 조아랑!! "에너 고짓말하고 놀러 간다"
오늘은 목요일! 당근 회사에 출근하는 날이다.
날씨는 좋은데 회사에 출근해 일해야한다는 것이 넘 넘 시로소 약간의 고짓말로 1시에 퇴근한다.
1시에 퇴근해서 언니랑 쭈니랑 맛난 것도 먹고 휴식을 즐겨야징~ 우히히
고짓말하고 놀러가서 일하는 분들한테 쪼금 죄송하지만...ㅋㅋ 휴식을 즐긴다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가~~
울 짱이가 많이 컷네. ^^ "예쁘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
아이가 크면서 하는 몸짓! 손짓! 발짓! 부모님들은 신기한가보다. ^^
짱이가 하나의 행동을 하면 신기한 듯! 자랑스러운 듯! 기념을 남기고 싶어한다. ^^
짱이가 첨 자신의 힘으로 뒤집기 성공한 기념으로 "찰칵~"
짱이가 첫 비행 기념으로 "찰칵~"
"헤어스타일과 통통한 볼이 짱구를 연상케 한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