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여우 돋을볕 문고 1
김형진 지음, 이갑규 그림 / 지구의아침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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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스파이 여우 덕분에 여우의 모성과 영리함을 알게 되었어요. 여우 엄마는 남의 아이도 자기 아이처럼 키운다는 사실도 놀라웠어요. 


욕망: 관측소에서는 여우의 생태계를 연구하기 위해 스파이 여우를 보낸다. 여우 가족은 스파이 여우에게 '맑은눈'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친자식처럼 키운다. 

사건: 인간, 너구리, 독수리 등 다양한 역경을 겪으며 여우 엄마와 아빠는 먹이를 구한다. 새끼 여우에게 사냥하는 법도 가르친다. 하지만 맑은눈만 키도 크지 않고 그대로다. 가뭄이 덮치고 물과 먹을 것이 귀해지자 아빠 여우는 사람 마을로 내려간다. 독을 먹고 쓰러진 꿩을 발견하고 결국 죽고 만다. 엄마 여우도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가다 다리를 다친다.

절정: 숲에 불이 난다. 다친 다리 때문에 엄마 여우는 더 이상 도망치지 못하고 맑은눈과 남는다. 김박사와 이 감독은 엄마 여우를 구하러 가지만 엄마 여우는 절벽에 떨어진다. 마지막에 스파이 여우는 '엄마'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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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tarts(r) 20,000 Leagues Under the Sea (Hardcover) Classic Starts 27
쥘 베른 지음 / Sterling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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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본을 읽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1869년에 나온 책이지만 21세기 이야기라고 해도 믿을 수 있다. 

잠수함에서 사는 니모 선장. 아틀란터스를 발견한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주인공인 아로낙스 교수의 마음과 네드와의 갈등도 재미있었다. 

아마 네드가 아니었으면 계속 니모 선장과 해저 2만 리를 탐험하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교수가 잠수함에 남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아마 그 당시 작가가 이 이야기를 썼을 때는 판타지라고 생각해서 주인공이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완역본도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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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로드 소설의 첫 만남 5
배미주 지음, 김세희 그림 / 창비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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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소설이라고 현실에 돌파구가 되어 줄 만한 새로운 청소년 소설 시리즈다. 동화책에서 소설로 향하는 가교 역할을 해 줄 만하며 문학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흥미로운 작품을 엄선하여 꾸렸다.


욕망: 현영은 16년 절친 현수가 보고싶다. 꿈이 래퍼인 현수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간다. 아이돌 그룹의 추가 멤버로 뽑힌 현수는 데뷔를 하게 되고 현영과 보기 힘들어진다.

사건: 중 3이 된 현영은 미국에 있는 이모할머니 집에 방학 때 놀러간다. 시애틀에서 햄버거 가게를 하는 이모할머니와 할아버지와 있으면서 현영은 외로운 마음을 추스린다. 

절정: 현수를 생각하면 계속 눈물이 나자 이모할머니는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해준다. 사업 사기를 당하자 무작정 남편과 유타 주로 차를 몰고 갔다. 림 로드라고 구불구불 벼랑을 내려가는 길을 몰고 내려가다 오도 가도 못하게 되자 겁이 났다. 그 때 위에서 작은 산양을 봤다. 그 산양을 보며 용기를 얻었다. 현수도 용기를 얻어 현수의 일본 콘서트 영상을 찾아본다. 현수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현수의 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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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전쟁 별숲 동화 마을 5
이규희 지음, 한수진 그림 / 별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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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희 작가는 주로 역사동화를 쓰는데 가볍게 쓴 악플전쟁으로 대밥 났다고 한다. 

특이하게 소설은 3명의 주인공 화자가 있다. 각 장 마다 돌아가면서 민주, 서영, 미라의 입장에서 서술된다.


줄거리

욕망: 5학년 5반으로 전학온 서영이는 인기가 많다. 성격도 좋고 성적도 좋다. 5반 연예인 지망생 장미라는 그런 서영이 못마땅하다. 

사건: 서영이는 미라와 잘 지내기 위해 자신의 생일 파티에 반 아이들을 초대한다. 하지만 파티에 다녀와서 오히려 미라는 자신의 카페에 흑설공주라는 익명으로 서영이에 대한 악의적 거짓맛을 올린다. 바로 서영이의 아버지가 의사고 아프리카로 의료 봉사를 간게 거짓말이라는 것. 이를 알고 서영이는 반박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린다.

절정: 흑설공주는 팩트로 반박을 못하자 서영이를 도둑으로 몰 궁리를 한다. 5반 왕따인 민주를 시켜 미라의 머리핀을 서영이의 가방이 넣는다. 서영이가 도둑으로 몰리자 서영이는 조금씩 무너저견다. 민주는 서영이의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반성을 하게 된다. 학급 게시판에 서영이가 도둑이 아니고 사실은 자신이 미라가 시켜서 핀을 가방에 넣었다고 고백한다. 서영이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아빠가 있는 탄자니아로 전학가기로 한다. 한 참 뒤 서영이는 민주에게 이메일을 보낸다. 용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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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여전히 아름답다 - 네팔인에게 배우는 인생 여행법
서윤미 지음 / 스토리닷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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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이 생각난다. 네팔에 여행가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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