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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로부터 보이차를 선물 받았다.
그 사람도 보이차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사러 간다기에 내 것도 부탁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에 보이차는 빨리 숙성하여 건조시키기는데... 그것이 굉장히 안좋은 환경에서 좋지 않은 방법(사실 설명을 들었었는데.. 잊어버렸다.. ㅜ.ㅜ)을 사용해서 건강에 좋으라고 마시는 차인데.. 오히려 안좋은 것 같아서 안사왔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그 사람이 가족들과 홍콩여행을 다녀오면서 립톤에서 나온 보이차를 발견하고 사 온 것이다...
아직 오전에는 일이 바빠 그 향과 맛을 봇봤다...
점심을 먹고 들어와... 양치를 하고.... 기쁨 마음으로 첫 잔을 음미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