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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르타반(The Other Wise Man)』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타반>
2022-10-17
북마크하기 『마음의 연대(A Jury of Her Peers)』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연대>
2022-10-17
북마크하기 『어느 개 이야기(A Dog`s Tale) l 마크 트웨인 ㅣ 내로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개 이야기>
2022-10-16
북마크하기 키르케고르의 삶과 저작에 대한 획기적인 평전 『마음의 철학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철학자>
2022-10-16
북마크하기 자신만의 ‘흰 고래‘를 찾아 떠나는 항해 『모비 딕』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모비딕 (무삭제 완역본)>
2022-10-15
북마크하기 어제와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2022-10-13
북마크하기 앞으로 계속 살아갈 이들의 몫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2022-10-12
북마크하기 15초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15초 후에 죽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15초 후에 죽는다>
2022-10-11
북마크하기 두려움을 극복한 용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숲속의 로맨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숲속의 로맨스>
2022-10-11
북마크하기 장영희 교수의 ‘손 내밈‘ 『문학의 숲을 거닐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22-10-08
북마크하기 신들의 이야기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인간들 삶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래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것일 것이다. 책 소개중 ‘ 그리스 로마 신화의 세계 표준‘이라는 문장이 재미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해서 많이 읽었는데 그 책들의 원조(?)의 완역본이라고 하니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리스 로마 신화>
2022-10-06
북마크하기 익숙함이 당연시되기까지 『변신/시골의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변신 / 시골 의사>
2022-10-02
북마크하기 201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올가 토카르추크의 첫 에세이이다. 저자는 인간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서술자‘가 있다고 한다. 저자에게 다정한 서술자는 어머니였다. ‘다정한 서술자‘라는 한권의 책이 나의 ‘서술자‘를 찾아 줄 지, 나의 ‘서술자‘가 되어 줄 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다정한 서술자>
2022-09-29
북마크하기 F.스콧 피츠제럴드의 자필 원고 5편이 사라진다는 흥미로운 설정이다. 얼마전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서인지 더 흥미롭다. 출판계의 살아있는 전설, 존 그리샴의 신작! 말이 필요없다. 일단 읽자! (공감1 댓글0 먼댓글0)
<카미노 아일랜드>
2022-09-24
북마크하기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100년 전 일기와 현재의 닮은꼴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영국 여인의 일기, 1930>
2022-09-22
북마크하기 우리가 사랑하는 공간,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일곱 편의 이야기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2022-09-21
북마크하기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열린책들은 또 어떤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을까?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끄는데 페르난도 비센테의 삽화를 풀 컬러로 접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드라큘라 (일러스트판)>
2022-09-19
북마크하기 신약이나 화장품 개발에 동물실험을 한다는 사실을 뉴스나 여러매체를 통하여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아무런 생각없이 각족약종을 먹고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들을 찾는다, 허클베리핀의 모험등으로 유명한 마크트웨인이 동물실험을 반대한 것은 처음 알았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어느 개 이야기>
2022-09-19
북마크하기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말이다. 19세기 여성은 당연히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야한다고 믿는 이들로 넘쳐나던 세상에서 최약체인 그들을 이어준것은 ‘공감‘이다. 수잔 글래스펠의 공감이 어떻게 ‘구원‘이 되었는지 그들과 공감해보고 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연대>
2022-09-18
북마크하기 맹목적인 믿음의 집단안에서는 공동의 외침에 자신을 성찰할 기회가 없다. 원 안에서는 전체의 원모양을 볼 수 없기에 원 밖으로 나갈때가 있다. 아르타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원 밖 광야로 나아가 어떤 것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타반>
2022-09-18
북마크하기 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09-18
북마크하기 문학상수상집은 다양한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어 좋다. 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에는 어떤 작가의 글들로 채워져 있을 빨리 만나고 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2022-09-18
북마크하기 죽음 이 후에 대하여 아는 이들은 없다. 그 이후에는 죽음의 당사자의 타인인 ?주변인들만 남는다. 살아갈보다 남아 있는 날들이 더 적은 노인 세명은 왜 죽음을 앞당기려 했을까? 그 사연이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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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종이우산을 쓰고 가다>
2022-09-18
북마크하기 철학이라면 어렵게만 느껴진다. 키르케고르가 말하고자 하는 진정한 삶은 어떤한 것인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철학자>
2022-09-18
북마크하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의 기대감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작은 아씨들 1~2 - 전2권>
2022-09-18
북마크하기 무언가를 좋아함으로써 새롭게 보이는 세상 『같은 파도는 오지 않아』 (공감2 댓글0 먼댓글0)
<같은 파도는 다시 오지 않아>
2022-09-18
북마크하기 함께 또 따로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5
북마크하기 여성들이 여성들만의 힘으로 살아남은 이야기 『엉클 사일러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엉클 사일러스>
2022-09-15
북마크하기 쓰고 싶지만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쓰는 습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쓰는 습관>
2022-09-14
북마크하기 15초후에 죽는다면 무엇을 할까?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까? 15초라는 시간은 아주 짧게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이다. 15초라는 시간으로 어떤 이야기가 쓰여졌을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15초 후에 죽는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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