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많이 커서 책보다는 게임을 더 좋아하는 중학생이 되어버린 우리 조카. 그래도 재미있는 책이 있으면 마다는 하지 않는 게 기특한 건, 내가 조카바보여서일 수도 있다. 중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책 읽을 시간이 적어지게 마련인지라, 많은 책을 사서 읽으라고 하진 못하겠지만, 적절한 책으로 가끔이라도 사주려고 한다. 우리 조카,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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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데니스홍의 이야기를 읽고 인생계획을 세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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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뉴턴시리즈는 어릴 때부터 자주 사주던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