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시간의 흐름, 그 속의 책
https://blog.aladin.co.kr/camus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100자평] 발코니에 선 남자
l
짧은단상
댓글(
0
)
비연
(
) l 2017-12-26 08:40
https://blog.aladin.co.kr/camus/9795587
발코니에 선 남자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3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평점 :
제목부터가 멋진 이 책은, 마르틴 베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꽤 흡족해할 내용이다. 현실감 그대로인 경찰들 이야기가 그들의 일상생활, 성격, 실패담들과 어우러져 강한 흡인력을 가진다. 과장하거나 지나치게 복잡한 플롯 없이도 범인 찾기에 심정적으로 응원하며 따라가게 만드는 책이다.
2017년독서
,
마르틴베크시리즈
,
독서
,
독서는나의즐거움
,
북유럽추리소설
,
경찰소설
,
소설
,
스톡홀름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8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amus/9795587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시작을 잘 하라, 시작을 잘 하자. 모든 것이 축복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씨앗은 축복을 받는다. 씨앗 속에 축복이 있다. - 뮤리엘 류키저 -
비연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잡학다식
짧은단상
쟝르소설
마이페이퍼
비연수다
비연취미
집사가필요해
비연독서록
讀書日記
冊購買記
新刊산책
방명록
서재 태그
2016년독서
2017년독서
2018년독서
2019년독서
2020년독서
경자년독서
계사년독서
독서
독서는나의즐거움
바쁘니까자꾸딴짓
비연상실
비연의신간관심
소설
야구
여행
영화
일본소설
일상생활
추리소설
페미니즘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2017년독서
2018년독서
경찰소설
미국
미국소설
미야베미유키
북유럽소설
소설
에세이
영국
영국소설
이영도
인문학
일본
일본소설
장르소설
조조
추리소설
학습만화
환타지
2007
8
서재지수
: 252959점
마이리뷰:
296
편
마이리스트:
41
편
마이페이퍼:
993
편
오늘 2, 총 539170 방문
최근 댓글
비연님 죄송한데 혹 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방금 다른 책 읽..
와 여기 너무 좋다 어..
처음 사진 보고 외국인..
와 완전 멋진 서점이네..
우와 책방 정말 멋있네..
아~ 비연님, 새로운 환..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