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나도 미치고 싶다 - 5만 시간의 연구 끝에 밝혀진 31가지 마음의 비밀
스티븐 그로스 지음, 전행선 옮김 / 나무의철학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빈약한 책인 듯. 그냥 31가지의 상담사례를 그다지 깊이없게 알려줄 뿐, 이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큰 감흥을 주지 않는다. 5만 시간이나 연구한 것치고는 너무 사변적인 내용에 그친 게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