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정종이나...


 

금방 구운 지지미에...막걸리 한사발...이 좋은데.

근래에 막걸리를 하도 안 먹었더니... 사진도 없네 그려.

 

누구 저랑 동동주에 파전 같이 먹어주실 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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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12-11-05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나... 밤은 깊어가고. 하루는 저물어가네..ㅜ

Mephistopheles 2012-11-0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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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의 재활용....

비연 2012-11-06 09:06   좋아요 0 | URL
저를 이 아침에....넘 고문하시는 메피님..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