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눈꺼풀은 쳐지고 있으나... 
이 책, 책장에 꽂혀 있는 거 보고는 못 자겠다.
당장 빼서, 내 침대 위에 던지고, 나의 멋진(과연?) 사인을 휘갈긴 후, 
다...모조리 다...읽어주리라!  으히히히히 (추리소설 읽을 때마다 웃는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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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9-04-09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었다. 특히 마지막 해결되는 부분에서의 트릭은, 정말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