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deus 2006-06-01  

안녕하세요, 북하우스입니다
저희 북하우스에서 펴낸 책들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그리고 멋진 리뷰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공식 홈페이지 외에 네이버에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2005년 2월에 만들어졌는데, 지금까지 3만 5천명 정도가 다녀가셨고, 요즘은 매일 100~120분 정도가 오시는 것 같습니다.(blog.naver.com/bookhouse1) 이 공간에 비연 님이 북하우스 책에 쓰신 리뷰를 올리고 싶은데, 허락 부탁드립니다.(특히 <기나긴 이별>과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 가지 사건>) 리뷰는 원문 그대로 게재하며(책 표지 이미지만 등록), 리뷰 끝에는 이렇게 출처를 밝히겠습니다. 알라딘, 비연 님의 리뷰입니다.(200*년 *월*일) (저작자의 허락을 얻어 올립니다) 비연 님의 서재 주소 : http://my.aladin.co.kr/camus 즐거운 독서,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북하우스 편집부 드림
 
 
비연 2006-06-03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서재로 가서 답을 남기려고 했는데 비어 있네요..^^;;; 제 그닥 잘 쓰지도 못한 리뷰를 옮겨가신다니, 조금 놀랐습니다. 원문 그대로 출처를 밝혀 올려주신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아울러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북하우스에서 나오는 많은 책들, 잘 읽고 있습니다. 더 좋은 추리소설(!) 발굴해서 내 주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도 있구요.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겨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amadeus 2006-06-06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재 허락과 격려 감사합니다.^^

알라딘 아이디는 글을 남기거나 서재 주인님들께 메시지를 보내려면 서재등록을 해야 해서 임시로 만들었어요. 지금은 북하우스 블로그가 곧 서재 기능을 하는 셈입니다.

추리소설을 포함한 장르문학은 북하우스의 기획 중심축 가운데 하나랍니다. 멋진 작품들 잘 발굴해서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드리는 기획집단이 되겠습니다.^^

* <기나긴 이별>은 오늘 북하우스 블로그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