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7-16  

비연님,
오래도록 비연님 서재 방문을 숙제로 꼽아두었는데, 오늘, 자투리 시간에라도 그 예쁜 숙제를 얼른 시작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즐겨찾기 등록 하고, 방명록에 인사 적으면, 뭐, 그 때부터 길고 질긴 인연은 알아서 시작되겠지요 뭐.
끈적끈적한 밤이지만, 보송보송한 꿈 꾸세요...^^
 
 
비연 2004-07-16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진/우맘님의 방문을 받다니..넘 기쁘네요~^o^
항상 님의 서재에서 많은 정겨운 얘기들 보며 혼자 좋아하곤 했는데..
길고 질긴 인연...대환영이구요...님도..뽀송뽀송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