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06-29  

안녕하십니까
할아버지의 서재, 수암입니다. 오늘 두분의 즐겨찾어 주시는분을 만났답니다.
어떤분이 제 서재를 찾어주시는지 궁금했읍니다. 또 인사드리느것이 예의일듯 싶어 찾어왔습니다.
자주 찾겠습니다.
 
 
비연 2004-06-29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들러 좋은 말씀 많이 보고 있습니다..진석이 커가는 모습도 참 이쁘구요~* 자주 들러 주세요...예쁜 글들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