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벌이는 나의 이벤트 잔치에 참여하셔서 함께 해주신 분들 중 몇 분에게만 선물한다는 건 늘 죄송스러운 일이다. 계속 계속 좋은 이벤트 많이 만들어서 더 많은 분들과 책을 공유하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아깝지 않은 선물은 책이고 그 책을 소중히 받아들이는 알라딘 분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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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이만힛 기념으로 수암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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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이만힛 기념으로 세실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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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물만두님 생일 선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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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힛 이벤트 기념으로 물만두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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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긴급 이벤트를 해서 여섯분에게 선물했던 책.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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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힛 기념으로 깍두기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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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1힛 기념으로 데메트리오스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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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힛 이벤트 기념으로 urblue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