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여러분들의 comment와 출판사의 경향, 아이의 발달상태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소중한 마음을 담아 하나씩 둘씩 조카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우리 조카가 이것들을 읽으면서 책을 사랑하게 되어 책 많이 읽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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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pop-up 북이 이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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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pop-up 북이 이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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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어린이날 선물로^^ |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책 + 인형)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옮김 / 사계절 / 2004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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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가 가장 좋아하는 책입니다. 병아리, 말, 돼지 등등의 동물들이 이쁘게
그려져있고 각각 동물들의 특징을 재질이 다른 것들로 구성하여(예를 들어 말의 갈기)
아기들이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해두었지요. 게다가 헝겊책이라서 물고 뜯고 구겨도
아무 이상이 없는,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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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은 아직 구별 못해도 냉장고에서 하나둘씩 뭔가를 빼내는 모습이 신기한가 봅니다.
냉장고를 품에 놓아두면 자기 몸통만한 냉장고를 잡으려는 지 바둥대곤 하지요.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매우 적합하게 만들어진 헝겊책입니다^^ |
 | 사과가 쿵!- 0~3세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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