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옥상에 올라가서 찍었어요.
9시 20분에 찍은 사진. 한 번 밖에 나가서 달 구경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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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1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았떠~~~요!! =3=3

Laika 2005-10-1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어디가야 달이 보이려나?...오오오~~~

가을산 2005-10-1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끝난건가요? ㅜㅡ
지금은 한쪽만 조금 어두울 뿐인데....

Laika 2005-10-17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났네요...쩝....

물만두 2005-10-17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소굼 2005-10-1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분 월식이라서..아마 귀퉁이만 약간 어두울거에요; 9시 3분이 정점이었다는데 그 때 올라갔을 때도 저정도 밖엔...

세실 2005-10-1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사진 멋집니다. 전 그림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생생할 수가~~~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볼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날개 2005-10-1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구경하러 지금 나갑니다..!^^

▶◀소굼 2005-10-17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미리미리 알려드릴 걸 그랬네요^^;사실 저도 9시 쯤에 알아서-_-;;
날개님/보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세실 2005-10-1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봤더니 동글동글 찐빵같은 달이 저를 쳐다보고 웃고(?) 있네요~
끝났다는 뜻이겠죠.....

플레져 2005-10-17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소굼 2005-10-17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아마도 그런것 같네요^^;;
플레져님/히히~;

날개 2005-10-17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왔어요.. 환하게 이쁜 달이 좋긴 좋더군요..
근데, 왠지 소굼님이 찍은 달이 더 이뻐요..!^^

▶◀소굼 2005-10-17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이쪽이 공기가 맑아서 그런걸지도 ;;;

BRINY 2005-10-18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 달 무지 밝아서, 열심히 달을 쳐다봤는데도 달이 완전한 원형이 아니었다, 가장자리 한부분이 흐릿했다는 것 밨에 몰랐어요.

▶◀소굼 2005-10-18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리니님 그래도 보신 게 어디에요;다른 분들 알고 못보는 것보다 좋은 결과가 아닐런지요~

숨은아이 2005-10-1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달 표면의 음영까지 제대로 찍으시다닛. @.@

▶◀소굼 2005-10-18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저도 찍고 놀랐어요~오오 찍히네~라고.
 


거리가 좀 있었던 관계로 엉거주춤 철커덕.
히히 마음에 든다.

me super+kodak gold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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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0-1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 슈퍼도 가지고 계시는군요. !

울보 2005-10-17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저는 처음에 두장으로 착각했답니다,,

느티나무 2005-10-17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정말 구도가 좋습니다. 저도 두 장인 줄 알았는데요... 대단하십니다. ㅋㅋ

날개 2005-10-17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당히 특이하군요.. 좋은데요? ^^

비로그인 2005-10-17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사진이 두 장이 아니란 말씀이세요? 매직 아이같은 것두 아니구, 놀라워요!!

▶◀소굼 2005-10-1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얼마 전에 구했어요^^;
울보님/옹;; 그렇게도 보이는군요.
느티나무님/헤헤; 신경 안쓰고 찍었는데 찍고 보니 그렇네요;
날개님/고맙습니다~
복돌이님/저게 길이에요; 좁은 길인데 말끔하게 가로지르는^^

가을산 2005-10-17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전 어지러워요~ ^^

sweetmagic 2005-10-1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지러워요 어지러워요 히힛

▶◀소굼 2005-10-18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스윗매직님; 왜 어지러울까요;;~
 



곰은 책을 만드는 재주가 있다. 출처는 http://www.essent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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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5-10-15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
 



누가 저렇게 구멍을 뚫어 놓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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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0-1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장실인가?

▶◀소굼 2005-10-15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멍난 곳을 보면...아무래도 LP쥐네 집 같아요.

숨은아이 2005-10-15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 호스랑 잘 어울리네요. ^^

Laika 2005-10-15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노우캣님이 빨간문 찍은 사진이 생각나요...

날개 2005-10-16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 아무래도 발로 찼던 흔적 같아요..^^

▶◀소굼 2005-10-1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아, 저는 위는 보지 못했네요^^; 역시 시선은 제각각.
라이카/으음...기억 날락말락.
날개/엘피쥐 녀석이 자꾸 가스를 안내보내서요?^^;
 



오늘은 아닙니다.
9월 언젠가. 필름 카메라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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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0-15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 하늘색이 아주 이뻐요,,

▶◀소굼 2005-10-15 1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아라 2005-10-16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바다같아요. 녹색 파다.... 예쁘다.^^

▶◀소굼 2005-10-16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