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http://ezmuz.com/
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www.ezmuz.com/ezren107.exe



왼쪽화면은 탐색기의 카테고리 부분과 같다. 자신이 바꾸길 원하는 디렉토리로 이동한 후에
오른쪽에 파일이름들이 나열되는데 보시다시피 S A C 2nd GIG, S.A.C 2nd GIG 등등 여러 그룹으로
이름이 나뉘어져 있다. 이걸 같은 형식으로 바꾸는 거지.

상단에 왼쪽에 원래 이름 그리고 오른쪽은 바뀌길 원하는 이름을 넣고 임시바꾸기를 누른다.
임시바꾸기 이므로 지금 화면에서만 적용되고 실제로 적용은 되지 않는다. 연습이라고 보면 되겠군.

임시바꾸기 버튼을 누르면 보는 것 처럼 바뀌어 있다. 나머지 파일들도 같은 방식으로 바꿔준다.

커서를 보면 빈칸도 적용된다.

다 적용 했으면 이름바꾸기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실제로 적용.

탐색기를 열어보면 제대로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
같은 방법으로 확장자도 가능하다.
하지만 확장자바꾸기 버튼을 누르면 일괄적으로 확장자부분이 지워지니 조심.
이전으로'는 되돌리기 기능. 틀렸더라도 '이름바꾸기'를 누르지 않는 한 저걸로 복원가능.
처음에 넣기는 mp3앨범같은 곳에 적용하면 좋을 듯 싶다. mp3 파일 앞에 앨범이름을 적어넣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지.   By sa1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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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im 2004-04-25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바로 내가 필요로 하던 프로그램.. 추천한방!

비발~* 2004-04-25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퍼가기~ ^^

바람구두 2004-09-16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을....

▶◀소굼 2004-09-1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모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심심풀이. 심심한 분만 하자.

http://cgi.chollian.net/~ksb/colormind-index.htm

//링크를 찾아 낸 곳은 http://blueat.ivyro.net/tt/index.php?pl=3
해본 결과:

▷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본질적인 성격, 당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당신은 [파랑색]을 선택했습니다.)
차가운 인상을 주지만 실은 현모양처형. 남에게는 차가운 인상을 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현모양처형 여성으로 부드러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또 의외로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내가 여자냐-_-; 혼자 잘만 있는다;;
▷ 두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과거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당신은 [녹색]을 선택했습니다.)
자기 주장이 서툴기 때문에 오해를 산 적도 있다. 과거의 장애 요인은 자신을 주장하는 것이 서툰 데서 찾을 수 있다. 그 때문에 당신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질시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 자신도 주위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좀 부족하다.
//서툴긴 하지...
▷ 세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현재모습을 나타낸다. 현재의 당신의 희망이나 꿈을 나타낸다. (당신은 [빨강색]을 선택했습니다.)
골치 아픈 일에도 의욕적으로 임한다. 매우 활동적이고 활력이 넘친다. 지금까지 잘 해내지 못했던 일에도 의욕적으로 임한다. 단, 지나치게 정열적인 것이 문제. 특히 연애를 할 땐 앞뒤를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위험한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을것.
//그다지..연애같은건 전혀 모름-_-; 정열적이지도 않은 듯한데...
▷ 네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미래를 나타낸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당신은 [자주색]을 선택했습니다.)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될 듯. 상상력, 독창성도 향상될 것이다. 또한 잔다르크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가능성도 있다.
//신비한 체험..좋지; UFO라던가 귀신이라던가 만나고 싶다니까!; 상상력..보단 망상력;;봉사라..별로 봉사타입은 아닌데; '가능성'이라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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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4-25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맞았네요 재밌었어요^^

明卵 2004-04-25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네요^^ 퍼갈게요~

비로그인 2004-04-2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심한 사람만 하라고 소금님이 올릴때마다 늘 한번씩 해보는듯...^^ 저두 퍼갈께요~

superfrog 2004-04-2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파란색을 맨 처음 선택.. 퍼갔어요.. ^^

▶◀소굼 2004-04-25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현모양처?:) 다행히 '여성'이시군요;;
다들 심심하신 모양; 전 심심할 처지가 아닌데도 이러고 있네요;

조선인 2004-04-25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거의 맞아떨어지는 편이네요. 그런데... 미래가... "종교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또는 그림이나 음악 등 예술에 몰두하게 되는 사람도 있을 듯"... 예술이라면 모를까 종교에 마음을 빼앗길 수 있다니 끔찍하게 여겨지네요.

초콜렛 2004-04-2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도 거의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하게 될 것이라 하니 기대됩니다.

진/우맘 2004-04-2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퍼가유~
 
GO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5전 1패

스기하라의 전적이었다.
아버지에게 진 단 한 번을 빼곤 스기하라는 진 적이 없었다.
이겼다고도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쩌면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
나중에 스기하라를 이겼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러 일상에서 벽을 보게 된다.
친구녀석은 죽어버리고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되고
아버지의 가게는 자꾸만 줄어들고...같은 동포에겐 배신자라는 딱지로
남기도 하고...

하지만 멋진 아버지의 밑에서 자란 스기하라는 아버지만큼이나
멋지게 극복해나가고 있다.
스페인 여자가 미인이라는 소리에 스페인어를 배우는 아버지에
노르웨이에 가겠다고 노르웨이어를 배우려는 아들.
스타워즈를 아들과 같이 시청하고선 아들에게 '루크'라 부르는 아버지.
권투를 가르쳐 달라는 아들에게 권투로서 세상에 맞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아버지.
1패를 안겨줌으로서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도 가르쳐주는 아버지.

겉보기엔 문제아로만 보일지 모를 스기하라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은
열심이다. 관심분야에 대해선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말하자면 내가 좋아하는
부류라고나 할까. 다른 것은 몰라도 이건 그녀석에게 물어보면 분명 답이나올꺼야-
란 생각에 물어보면 단번에 답을 내주는 녀석.
이런 멋진 녀석이 국적에 휘말릴 수는 없지. 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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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http://www.reedyfox.com/]님이 알려주신 동영상!오오; 실제로 해본 결과
약간은 어설프지만 상당히 혁신에 가까운 옷개기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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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4-2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술 같네요, 제겐.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경지.......;

nrim 2004-04-24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본 적은 있는데.. 해본적은 없군..
내일 빨래하고 한번 해볼까나.

▶◀소굼 2004-04-24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발님 한 번 해보세요. 몇 번 따라 해보니 되는데요^^

비로그인 2004-04-25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세번이나 반복해서 보여주는데도, 뭐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다는...ㅠㅜ

waho 2004-04-25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보구 어제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이거 넘 신기하죠? ㅎㅎ

▶◀소굼 2004-04-25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릉댁님 안녕하세요:) 음 왜 안되실까요;;동영상 강의에 익숙치 않으신건가;;

가을산 2004-04-25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용적이네요. 옷가게 아르바이트 할 때 편하겠네요.
옷 쇼핑할 때 옷 구경하고 사삭! 개놓으면 미안하지 않아도 될것 같구요. 숙련이 문제다!( ^-^)/

soulkitchen 2004-04-2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거 몇 번 해보니 되더라구요. 그래서 식구들 식탁에 다 앉았을 때, 나좀 봐봐..하며 막 잘난 척했더만, 오호라~그래 이제 옷 좀 그렇게 개놓고 댕겨라..하더구만요^^;
날씨 좋으네요 ^^

▶◀소굼 2004-04-25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족 앞에선 하지 말아야 겠군요^^;; 어제에 이어 날씨 죽음입니다'-')/카메라가 보고 싶어요..ㅠ_ㅠ;월요일에 비온다던데-_-)a;

panda78 2004-04-25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목을 첨 봤을때 혁신적인 '웃기기'인줄 알고 뭐가 그리 우스울까 기대하며 왔는데.. ^^;; 생활의 지혜로군요.. 담에 다시 보고 해봐야지..

▶◀소굼 2004-04-2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혁신적인 웃기기..그런게 있다면 저 혼자 알고 잔뜩 써먹죠^^;;

조선인 2004-04-25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 빨래 돌렸는데 저녁에 시도해봐야겠네요. 날이 좋아 금방 마를 거 같으니까요. ^^

▶◀소굼 2004-04-25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도 잘 불어서 정말 빨래 잘 마를듯.다만 날라가는 거 주의 하셔야 겠네요^^

. 2004-04-25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가능하단 말입니까? 정말 혁신적인데요...ㅎㅎㅎ

ceylontea 2004-04-2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쉬워보이네요.. 저두 해볼께요..
 

찾기로 마음 먹은 것은
http://color.egloos.com/462815
이 사이트에서 부터다. 엄청난 코맨트...인기사이트는 이정도도 가능하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준.
그다음은
http://archum20.onblog.com/blog/blog_post_list.jsp?owner_uid=6665&post_uid=62283#post62283
그리고
http://occam.n4gate.com/zboard/view.php?id=column&no=38
류광님의 블로그인데..여기가 한국에서 처음 시작된 곳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이제 외국여행을 시작!~
http://www.peterme.com/archives/000311.html
http://www.caterina.net/archive/000521.html
http://www.davidchess.com/words/log.20040409.html
http://www.longstoryshortpier.com/vaults/2004/04/08/memery
http://www.livejournal.com/users/skelkins/2243.html
http://www.livejournal.com/users/happy_potterer/
http://www.livejournal.com/users/sternel/161390.html
http://www.livejournal.com/users/pegkerr/?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kijjohnson/
http://www.livejournal.com/users/mckitterick/
http://www.livejournal.com/users/bobhowe/?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silvertide/?skip=10
http://www.livejournal.com/users/curmudgeon/
http://www.livejournal.com/users/kricker/?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pbsage/?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cynnerth/?skip=40
http://www.livejournal.com/users/seamusd/

초반엔 개인사이트였다가..나중엔 라이브저널닷컴에서 계속 돌고 도는 걸 볼 수 있다.
알라딘 서재와 같은 류라고 보면 될듯.
계속 거슬러 올라가다가..seamusd에서 걸린 이유.
Friends only.
중간에 가끔 두 명의 블로그를 연결해놓은 곳이 있어서 다른 루트를 뒤져봤지만..결국 종착역은
저 seamusd의 friends only 더라.
알 수 없게 되버렸다-_-;;

//추가

마지막 사이트의 코맨트에서 실마리 발견. 나와 같은 의문을 가진사람이 질문을 했다.
http://bluishorange.com/?y=2004_04_01_smallold.html#108215169592568256
http://www.dailyeatings.com/archives/000248.php
http://zerodispance.com/
http://www.hicksdesign.co.uk/journal/2004/04/page_23/index.php
http://www.airbag.ca/
http://binarybonsai.com/
http://www.7nights.com/asterisk/archives/page_23.php

http://peterme.com/
헉-_-;; 어디서 많이 본 사이트다??;
외국여행 처음 시작한 사이트;;;;;;
어찌된 일이냐;;
다시금 seamusd의 코맨트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끝에 krisispm의 코맨트에 딸린 링크를 따라가기로 한다.
http://www.livejournal.com/users/kricker/403602.html?thread=1614994
이 글에서 나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열심히 돌아다닌 krisispm을 볼 수 있다.
If you follow the people who you attribute the meme to, your source pbsage got it from your second source, cynnerth, who alledges that they received it from seamusd. Seamusd currently runs a friends-only journal, but in a comment you are indicated as his source of the meme. So, you see, there's a loop.
I'd hate to lose the trail here, having followed it via Alison via Dave via John Biesnecker via John Hicks via Greg via Michael via Keith via PeterMe via Caterina via David Chess via Long Story, Short Pier via Elkins (ah, see, now we've crossed over to LiveJournal) via happy_potterer via sternel, who doesn't directly attribute the source, but points to PegKerr who was "infected" by
kijjohnson infected by Mckitterick infected by Bob Howe who, lamentably, attributes two sources (Silvertide and Curmudgeon), though it seems clear that the former got it from the latter who got it from you, and so forth.

Further clarification appreciated, if you have any ;)

-_-;당신과 같은 심정이다; krisispm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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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4-2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비로그인 2004-04-2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좋은 토요일밤 소굼님은 써핑만 하신다 ㅋㅋ

▶◀소굼 2004-04-24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좋은 토요일밤 폭스바겐님은 소굼 서재나 둘러보고 계신다.ㅋㅋ;

nrim 2004-04-24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고 돌고 돌고;;;;

▶◀소굼 2004-04-2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키워드는 Seamusd님이 갖고 계신듯-_-;

waho 2004-04-25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시네요. 대단!!

가을산 2004-04-2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