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잠[沈潛]

마음이 깊이 가라앉아 잠김, 또는 마음을 가라앉혀 생각을 모음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5-12-16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 내가 가고 싶은 상태!

가을산 2005-12-1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superfrog 2005-12-16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못한 추천, 여기서 합니다.^^

숨은아이 2005-12-1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워라.......................................(그런데 물 속에서 귀신이 치렁치렁한 머리 늘어뜨리고 있다가 다가가면 벌떡!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영화 탓이에요. ㅎㅎ)

urblue 2005-12-16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루 2005-12-1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瑚璉 2005-12-16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에셔의 판화 같군요. 잘 봤습니다.

날개 2005-12-16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군요!+.+

Laika 2005-12-16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것봐요..숨은아이님도 저랑 의견이 비슷하죠...ㅎㅎ

하루(春) 2005-12-16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지 않을 수 없군요.

▶◀소굼 2005-12-17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해주신 분들 댓글 남겨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좋던 나쁘던 반응을 보여주신 것만으로도 좋은데..좋은 반응만 이렇게 보여주시다니!
자, 이제 오필리어 처럼 한 명씩 들어가 누우세요-_ -;
 



시린 하늘, 방황하는 구름,

바라만 보는 당신.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로드무비 2005-12-15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가 따로 없군요.^^

하늘바람 2005-12-15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네요^^

astromilk 2006-02-01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펼쳐진 책 같아요.
 



러시아 인형 마뜨료쉬까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깍두기 2005-12-13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에도 있는데^^(근데 이름은 몰랐어요)

2005-12-13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라 2005-12-13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이름이 마뜨료쉬까군요. 이게 다산의 상징이라는데 그래선가? 우리 이모는 출산드라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소굼 2005-12-13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깍두기님/저도 '러시아인형'정도로만 알고 있었어요.
p모님/맞아요^^; 괜찮습니다. 추우신데 식은땀 흘리시면 감기드세요;
멍뭉이들이야 매일 쓰다듬고 있지요:)
아라님/아, 출산드라..잘어울리네요^^;

반딧불,, 2005-12-1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작은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특이하잖아요.

날개 2005-12-14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인형속에 또 인형이 들어가고.. 하는 그건가요?

하늘바람 2005-12-1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집에도 있는데 인형 속의 인형 인형속의 인형, 마치 비밀의 ^^무엇같잖아요. 다산의 상징이요? 오 마뜨료쉬까 ^^

아영엄마 2005-12-14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름이 그거구먼요. 마뜨료쉬까~

2005-12-15 0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 저녁 뭐 드셨는지 검문이 있겠습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uperfrog 2005-12-13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흰뭉아, 무슨 냄새 맡았어?

urblue 2005-12-1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쏘시지 냄새가 확 나겠군요. ^^;

물만두 2005-12-13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바비바밥~

아라 2005-12-13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우리 집 '밍키'랑 똑같아요. 밍키는 가방도 검사하는데...^^;;

반딧불,, 2005-12-13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치조림,시래기된장국,김치,계란말이,새우볶음,총각김치.
됐죠?? 갈치냄새 많이 나남요??

하늘바람 2005-12-1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 사진은 무엇을 말하는지

▶◀소굼 2005-12-1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흰뭉이가 코 들이민거에요^^
 





겨울이 좋은 이유 중의 하나는 귤이 있어서.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이드 2005-12-08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꼴딱 꼴딱 .. 미워요!

chika 2005-12-0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 귤!!
(내 엄지 손톱은 버얼써 노랗게 물들어서 색이 안빠진다지요 ㅋㅋ)

하늘바람 2005-12-08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시원하고 맛나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