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렇게 구멍을 뚫어 놓은걸까?
오늘은 아닙니다.9월 언젠가. 필름 카메라의 하늘.
어제 못 올려 죄송합니다(_ _)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소금에서 음이온이 나온다네요^^
그리고 너무 예쁘죠^^
강아지 소금통입니다^^
이것도 예쁘죠^^
님이 강아지 좋아하셔서 골라봤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자세한 내용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532944만원 이상시 2천원의 마일리지를 준단다.
다들 이제 몰아서 주문하겠지?알라딘이 손해를 보는걸까?그렇진 않을듯 싶다.현재까지 한권을 주문해도 배송비가 무료였다.다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한 권씩 네 번과네 권을 한 번에. [책의 값은 만원이라고 치고]한 권씩 네 번은 택배비와 포장비용이 상승한다.하지만 네권을 한 번으로 처리하면 꽤나 줄어들겠지?한 권씩 배송을 할 때 쓰는 것은 플라스틱 백을 쓴다.하지만 네 권을 할 땐 대개 종이 박스에 뽁뽁이 추가.이용자의 입장에선 좀 더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박스를 선호하겠지.음,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서로 이득이 되는 느낌.게다가 한 권을 보내도 무료인 것도 계속 유지되고 있고 말이지.덧. 그런데 나는 왠지 한꺼번에 큰 가격을 지르면 손이 좀 떨린다 말야;나눠서 여러번 해버리면 별 부담이 없는데-_-..'무이자 할부'의 중독이 이런 기분인가봐.
cj에서 한진택배로 바뀐 후부터 그런건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여튼 담당자 전화번호가 나와있질 않습니다.저만 그런걸까요?최송 배송중이란 글이 보이는데 퇴근 5분 전까지 아직 배달이 안됐군요-_-오늘 오전에 이 지역에 도착했는데- -;아무래도 내일 오려나 봐요...그런데 이글 딱 올리고 컴끄고 나가려고 할 때 택배가 오면 어쩐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