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고 긴? 영화보단 애니를 보는 횟수가 많다 보니[원래도 그랬지만]
애니와 영화를 묶는 것 보단 애니를 떼어주는 게 좋겠다 싶어 독립시켜주다.
그리고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만화들도 봐주기 시작했고, 게다가 만화가 애니화가 되는 경우가
많은지라 둘을 묶어주다.
kino & cine...둘 다 영화를 뜻하는 말인데 흠 영화사이트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사이트들의 이름에도 속한 두 단어^^; 예전엔 두 회사에 아는 사람이 있었지만 현재는 한쪽만^^;;
[보면서 미소짓고 계실지도 모를 그분;;그분하니까 이상하네요;]
카테고리 만들 땐 분명 의욕적으로 잘 꾸려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그리 돌아가질 않는구나.
가장 활발하리라 생각되는 건 역시 '어제-오늘-내일'일테고...
옛날에 하던 놀이는 생각나는데로 쓸 꺼니까 별 걱정은 안하고[내 기억력을 봤을 땐 제일 걱정해야할 부분인거 같긴 하지만]
도서관의 책들은 조금 불안...요즘 책을 읽어내질 못하고 있어서...
카메라의 눈길과 겉과 다른 속은 역시 카메라가 없으므로 당분간 중단.
독백은 내 홈페이지의 '선소리'에서 그대로 옮겨올테니까 패스.
링크따라 구경가자는 서핑만 열심히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 역시 '열심히'가 문제군;
내 손 안에 있었으면은 쓰기도 전에 이미 사버린 경우가 많아서 자꾸 과거가 되어버린다.
이쪽에 잔뜩 늘어놓으면 과소비가 이루어질 지도 모르므로 조심.
카테고리 이름바꾸고 순서바꾼걸로 페이퍼 하나를 해치우는 구나-_-;;
그래도 한 번쯤 정리해주는 것도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