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없는 논에 끈으로 기준을 잡고 흙을 다진 후에 흙이 담긴 모판을 배열하고 //어제 일
물에 불려놓은 볍씨를 골고루 뿌린 후에 다시 위에 모래를 뿌리고비닐을 덮었다. //오늘 일말로 하면 두 줄 정도인데 일한 시간으로는 이틀.어젠 아버지하고 둘이 했지만 오늘은 누나와 동생도 와서 그나마 일찍 끝내다.작년엔 대부분의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었지만올해는 그냥 열심히 일이나...얼굴색이 변해 버렸다. :) 내일 출근 할 수 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