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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71123.com/daily_photo/index.php

대단한 남자입니다. 1998년부터 시작했다는데...매일매일-_-;;
무섭군요. 전 1년이나 한달주기로 찍어볼 생각은 했었는데....
이건 좀...
오기렌을 보고 떠올린걸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참, 링크는 나특한[http://cinema.egloos.com/]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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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4-05-06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밀리에 생각이 났어요! ^^

soulkitchen 2004-05-07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스모크랑 아멜리에 생각이 났어요! ^^
이 사람 빨리 늙어봤음 좋겠네..^^;;

비로그인 2004-05-07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얼굴 사진을 찍어보긴 하는데(저렇게 단정한 자세는 아니지만),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게 없는 걸 보고 흠칫 놀라기도 하죠. ^^

▶◀소굼 2004-05-0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앤티크님 늙지 않으시는거군요!;

진/우맘 2004-05-07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년 결혼기념일에 사진을 남겨볼까...아니면 아이들 생일마다 사진을... 그런 쉬운 것도 못 지키는데.
왠지, 저사람, 무서워지는데요?

모1 2004-05-07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카만 있다면야...재밌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없다는 것이..

waho 2004-05-0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일 찍다니 대단하네요. 다 같은 사람인데 머리 모양이나 안경 다라 어찌 저리 틀려 보이는지...
 
 전출처 : 성아 > Fedex


 

 

 

 

 

 

 

 

 

 

 

Fe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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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5-1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HL in FedEx
 

어디까지나 심심풀이. 심심한 분만 하자.

http://cgi.chollian.net/~ksb/colormind-index.htm

//링크를 찾아 낸 곳은 http://blueat.ivyro.net/tt/index.php?pl=3
해본 결과:

▷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본질적인 성격, 당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당신은 [파랑색]을 선택했습니다.)
차가운 인상을 주지만 실은 현모양처형. 남에게는 차가운 인상을 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현모양처형 여성으로 부드러운 모습을 지니고 있다. 또 의외로 외로움을 타기 때문에 혼자 있지 못하는 사람이다.
//내가 여자냐-_-; 혼자 잘만 있는다;;
▷ 두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과거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당신은 [녹색]을 선택했습니다.)
자기 주장이 서툴기 때문에 오해를 산 적도 있다. 과거의 장애 요인은 자신을 주장하는 것이 서툰 데서 찾을 수 있다. 그 때문에 당신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질시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 자신도 주위 사람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좀 부족하다.
//서툴긴 하지...
▷ 세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현재모습을 나타낸다. 현재의 당신의 희망이나 꿈을 나타낸다. (당신은 [빨강색]을 선택했습니다.)
골치 아픈 일에도 의욕적으로 임한다. 매우 활동적이고 활력이 넘친다. 지금까지 잘 해내지 못했던 일에도 의욕적으로 임한다. 단, 지나치게 정열적인 것이 문제. 특히 연애를 할 땐 앞뒤를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경향이 있다. 현재 위험한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을것.
//그다지..연애같은건 전혀 모름-_-; 정열적이지도 않은 듯한데...
▷ 네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미래를 나타낸다.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 준다. (당신은 [자주색]을 선택했습니다.)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될 듯. 상상력, 독창성도 향상될 것이다. 또한 잔다르크처럼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가능성도 있다.
//신비한 체험..좋지; UFO라던가 귀신이라던가 만나고 싶다니까!; 상상력..보단 망상력;;봉사라..별로 봉사타입은 아닌데; '가능성'이라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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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초의시종 2004-04-25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맞았네요 재밌었어요^^

明卵 2004-04-25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네요^^ 퍼갈게요~

비로그인 2004-04-2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심한 사람만 하라고 소금님이 올릴때마다 늘 한번씩 해보는듯...^^ 저두 퍼갈께요~

superfrog 2004-04-2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파란색을 맨 처음 선택.. 퍼갔어요.. ^^

▶◀소굼 2004-04-25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붕어님 현모양처?:) 다행히 '여성'이시군요;;
다들 심심하신 모양; 전 심심할 처지가 아닌데도 이러고 있네요;

조선인 2004-04-25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거의 맞아떨어지는 편이네요. 그런데... 미래가... "종교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또는 그림이나 음악 등 예술에 몰두하게 되는 사람도 있을 듯"... 예술이라면 모를까 종교에 마음을 빼앗길 수 있다니 끔찍하게 여겨지네요.

초콜렛 2004-04-25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도 거의 맞아떨어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하게 될 것이라 하니 기대됩니다.

진/우맘 2004-04-2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퍼가유~
 

찾기로 마음 먹은 것은
http://color.egloos.com/462815
이 사이트에서 부터다. 엄청난 코맨트...인기사이트는 이정도도 가능하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준.
그다음은
http://archum20.onblog.com/blog/blog_post_list.jsp?owner_uid=6665&post_uid=62283#post62283
그리고
http://occam.n4gate.com/zboard/view.php?id=column&no=38
류광님의 블로그인데..여기가 한국에서 처음 시작된 곳이라고 보인다.
그리고 ..이제 외국여행을 시작!~
http://www.peterme.com/archives/000311.html
http://www.caterina.net/archive/000521.html
http://www.davidchess.com/words/log.20040409.html
http://www.longstoryshortpier.com/vaults/2004/04/08/memery
http://www.livejournal.com/users/skelkins/2243.html
http://www.livejournal.com/users/happy_potterer/
http://www.livejournal.com/users/sternel/161390.html
http://www.livejournal.com/users/pegkerr/?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kijjohnson/
http://www.livejournal.com/users/mckitterick/
http://www.livejournal.com/users/bobhowe/?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silvertide/?skip=10
http://www.livejournal.com/users/curmudgeon/
http://www.livejournal.com/users/kricker/?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pbsage/?skip=20
http://www.livejournal.com/users/cynnerth/?skip=40
http://www.livejournal.com/users/seamusd/

초반엔 개인사이트였다가..나중엔 라이브저널닷컴에서 계속 돌고 도는 걸 볼 수 있다.
알라딘 서재와 같은 류라고 보면 될듯.
계속 거슬러 올라가다가..seamusd에서 걸린 이유.
Friends only.
중간에 가끔 두 명의 블로그를 연결해놓은 곳이 있어서 다른 루트를 뒤져봤지만..결국 종착역은
저 seamusd의 friends only 더라.
알 수 없게 되버렸다-_-;;

//추가

마지막 사이트의 코맨트에서 실마리 발견. 나와 같은 의문을 가진사람이 질문을 했다.
http://bluishorange.com/?y=2004_04_01_smallold.html#108215169592568256
http://www.dailyeatings.com/archives/000248.php
http://zerodispance.com/
http://www.hicksdesign.co.uk/journal/2004/04/page_23/index.php
http://www.airbag.ca/
http://binarybonsai.com/
http://www.7nights.com/asterisk/archives/page_23.php

http://peterme.com/
헉-_-;; 어디서 많이 본 사이트다??;
외국여행 처음 시작한 사이트;;;;;;
어찌된 일이냐;;
다시금 seamusd의 코맨트들을 살펴보기로 했다.
끝에 krisispm의 코맨트에 딸린 링크를 따라가기로 한다.
http://www.livejournal.com/users/kricker/403602.html?thread=1614994
이 글에서 나와 같은 의문을 가지고 열심히 돌아다닌 krisispm을 볼 수 있다.
If you follow the people who you attribute the meme to, your source pbsage got it from your second source, cynnerth, who alledges that they received it from seamusd. Seamusd currently runs a friends-only journal, but in a comment you are indicated as his source of the meme. So, you see, there's a loop.
I'd hate to lose the trail here, having followed it via Alison via Dave via John Biesnecker via John Hicks via Greg via Michael via Keith via PeterMe via Caterina via David Chess via Long Story, Short Pier via Elkins (ah, see, now we've crossed over to LiveJournal) via happy_potterer via sternel, who doesn't directly attribute the source, but points to PegKerr who was "infected" by
kijjohnson infected by Mckitterick infected by Bob Howe who, lamentably, attributes two sources (Silvertide and Curmudgeon), though it seems clear that the former got it from the latter who got it from you, and so forth.

Further clarification appreciated, if you have any ;)

-_-;당신과 같은 심정이다; krisispm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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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4-2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비로그인 2004-04-24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좋은 토요일밤 소굼님은 써핑만 하신다 ㅋㅋ

▶◀소굼 2004-04-24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좋은 토요일밤 폭스바겐님은 소굼 서재나 둘러보고 계신다.ㅋㅋ;

nrim 2004-04-24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고 돌고 돌고;;;;

▶◀소굼 2004-04-2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키워드는 Seamusd님이 갖고 계신듯-_-;

waho 2004-04-25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시네요. 대단!!

가을산 2004-04-2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내 손 안에 있었으면'의 새우깡에 감탄하고 주소를 찾아 갔더니...
보물창고다!!
http://komusin.pe.kr
그림일기도 있고, 저런 사진에 그림을 그려넣은 이야기도 있다.
[이번주의 제대로 건진 링크]라고 할 수 있겠다. 추천 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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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 2004-04-24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

진/우맘 2004-04-2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어찌 저런 생각을 해낼꼬.

*^^*에너 2004-04-2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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