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로 출판사 이야기]는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돕기에 참여한 출판사를 기념하며 작성된 것입니다. 55만원 상당의 상품이 걸린 페이스북 리뷰대회(링크)와 바이엔조이 구매기부 프로그램(아래 배너)에 참여하면 비정규직 노동자를 도울 수 있습니다.



▲ 지난 2일(현지 시각)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직접 프리젠테이션한 아이패드2 모습. 잡스는 자신들의 신제품이 인문학과 기술, 인간본성과 직관이 녹아 있는 애플DNA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애플의 인문학 유전자와 진보의 반정치주의 유전자


3월2일 아이패드2를 발표하며 스티브잡스는 애플 유전자의 차별성을 이렇게 소개했다.

애플의 DNA는 기술적인 부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애플은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인간 본성의 교차점에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

이것은 기술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정치에는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아직 이 DNA가 우리 정치에 반영되지 않았을 뿐이다.
<정치의 발견>(폴리테이아)를 읽고 나서 함께 책을 읽은 사람들(소셜북스)과 함께 저자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심혈을 기울인 저자의 답변이 도착했는데, 답변서를 읽으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서문의 가장 첫 번째 화두를 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첫머리에 나오는 다음의 한 구절을 주목해야 한다.

"쟁점의 해결을 위해서가 아니라 논쟁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 알버트 A.허쉬만 <열정과 이해관계> 중에서

저자 박상훈은 진보가 인간을 핵심으로 하는 유전자 변화를 이루지 못했을 때는 미래가 없다고 주장한다. 이 유전자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에서부터 근본적인 변화가 뒤따라야 한다.

나는 진보적인 것보다 정치적인 것이, 또 정치적인 것보다 인간적인 것이 더 넓고 풍부한 세계이며 진보파가 사회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려면 인간과 정치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4쪽)

진보진영에서 가장 뛰어난 지식인 중에 한명이 조국 교수의 정치관에서 우리는 '정치'가 어떤 뉘앙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를 보게 된다.

한국 현실에서 정치인이 되려면 '지성'이나 '덕성'보다 '야성'이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저는 이 점이 취약합니다. 유시민은 정치인의 일상에는 '짐승의 비천함'과 '야수의 탐욕'이 있어야 한다고 예리하게 지적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삶을 감당하기란 쉽지 않죠. (<진보집권플랜> 297쪽, 조국 발언 부분)

얼마 전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한 일이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되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만사형통 이상득 의원의 정계은퇴를 제안했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이상득 의원의 정계은퇴 결단을 이끌어줄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방송사들은 험한 욕설과 고성이 오가는 국회의 한심스런 모습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것을 이른바 '진보매체'가 받아쓰기를 한다. 때로는 인력구조 때문에 편협한 시각의 악순환에 빠져서, 때로는 SERI(삼성경제연구소)와 HERI(한겨레경제연구소)의 차이 없음(SERI의 연구원이 너무나 쉽게 HERI로 이직하는 게 현실이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에 입사하는 기자의 가치관 차이없음에 스스로 빠져들면서.(언론계 인사에 따르면 조선일보 떨어진 기자는 한겨레로, 한겨레 떨어진 기자들은 조선일보로 간다고 한다) 책에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공개질의서 답변에 박상훈은 이런 우려를 강하게 드러낸다.

정치를 공격하고 야유하는 담론이 여론시장에서 넘쳐나는 일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체계적으로 기획되고 재생산되어 온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혜택을 보는 집단이 분명이 있고,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가 정치적으로 다뤄지지 않기를 절실히 바란다. 또 많은 언론인과 지식인들이 그런 일에 동원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왔다. 반정치주의와 비판적으로 대면하면서, 정치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일은 그 자체 하나의 거대한 싸움이다.(<정치의 발견> 공개질의서에 대한 답변서 일부)



▲ <정치의 발견> 저자는 반정치주의를 극복하고 '정치'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박상훈 "박근혜, 김문수.. 비판할 만하니까 비판했다"

페이스북 책 커뮤니티는 소셜북스(http://www.facebook.com/socialbooks)는 1월20일~2월16일까지 <정치의 발견>을 함께 읽고 저자에게 공개질의를 작성해 전달했다. 이에 대한 회신은 2월22일 도착했다. (회신 전문 보기)
저자가 불편할 것 같은 질문을 공개질의를 통해 다시 했다. 박상훈 대표는 <정치의 발견>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정직하지 못한 정치인으로, 박근혜 전 대표는 '신리주의로 투기이익을 노리는 정치 투기꾼'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박 대표는 현직 정치인에 대한 비판이 책이 지향하는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전제한 후 "사실 그렇게 비판되는 실명도 두 사람을 빼면 찾기 힘들다. 글쎄 누가 더 있을까? 과장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하며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다시 한번 강하게 비판했다.

내가 문제 삼은 건, 정치인 김문수의 자질이 아니다. 그가 보수정당으로 갔기 때문도 아니다. 책에서도 말했지만 보수파에서 좋은 정치가가 나올 수 있고 또 그걸 기대한다. 김문수 씨가 그런 역할을 한다면 환영할만한 일이다. 내가 문제 삼은 건 그의 선택이 아니라 그 이유에 대한 것이다. 1993년쯤으로 기억되는데 당시 김문수 씨가 보낸 - 엄밀한 의미에서 편지의 형식으로 지인들에게 돌렸던 - 긴 편지를 말하는 것인데, 그 편지 속에서 그가 자신의 다른 선택을 설명했던 논리에 내가 동의할 수 없음을 말한 것이다. 내가 보기엔 그 논리는 솔직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위험했다. 만년 혁명만 추구하는 재야 생활로 자신의 인생을 끝내기보다 국회의원이 되어서 중요한 일을 하고 싶고, 보수 정당에서도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하며, 민주화된 한국 사회에서 자신도 좀 더 안정된 일상을 갖고 싶다고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았기에 그는 자신도 속이고 세상도 기만했다고 본다. (공개질의 답변서 일부)

한편 책을 읽는 독자들이 페이스북 상에서 생각을 모으고 저자에게 공개질의를 하는 방식의 책읽기에 대해서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신선한 반응이었다는 평가다. 주성현 씨는 "글 토론이 이런 방식으로 전개되니 책의 내용과 더불어 책을 통해 저자가 하고 싶어했던 이야기들을 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획기적인 독서 방법'이라고 말했다. 오일수 씨는 "저 자의 답변에 충분한 이해가 부족하지만, 논쟁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을 겪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소셜북스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독자들이 함께 책을 읽고 댓글로 토론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으며, 저자가 참여하는 방식(<너는 나다> 댓글토론)과 저자를 배제하는 방식(조정래 <허수아비춤> 댓글토론), <정치의 발견>처럼 공개질의 형태로 저자를 간접 참여시키는 방식으로 탄생 3개월여 만에 700명의 회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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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07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평소 출판사 전화번호 찾기 애먹어

출판사 연락처를 찾느라 애태우고 시간 죽여보신 분 있으신가요? 인터넷에서 검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유명한 출판사는 상세히 검색결과가 뜨지만 작은 출판사나 신생출판사의 경우 위치정보가 뜨면 감사한 일이고, 책 제목만 뜨기 때문에 출판사찾기를 포기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친구가 생길 때마다 선물하는 책이 있습니다. 스캇 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 할 길>(열음사)인데요. 어느 날 책이 품절된 겁니다. 열음사에 전화해보니 "율리시즈"라는 출판사로 판권이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율리시즈는 신생 1인출판사라 114에도 전화번호가 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2분 만에 따비 출판사의 대표님이 율리시즈 출판사의 대표 휴대폰 번호를 쪽지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생각비행 출판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출판사/인쇄사 검색시스템(http://61.104.76.20/html/)이 있다는 걸 말씀해주셨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출판사/인쇄사 검색시스템에 들어가 왼쪽 메뉴에 "구분"에 출판사, "항목"에 상호를 체크하고 "율리시즈"를 쳐서 검색했더니 왼쪽처럼 전화번호가 뜹니다. 율리시즈 출판사는 최근에 생겨난 신생 1인출판사로서 114 전화번호 안내에도 등록되지 않았지만 출판사 검색시스템에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독자,작가,출판사가 함께 책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북스(http://www.facebook.com/socialbooks)에서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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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3-0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두아이의 아빠신거예요? 부러워요
 

트위터 본좌 이외수 "청소노동자 후원 바자회" 응원글 트윗



트위터 본좌 이외수(팔로어 639,872(2.25현재) 작가가 3월1일 홍대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후원금 마련 "후끈한 시민들의 화끈한 바자회"에 "이외수도 응원합니다 @buy_andjoy"라는 응원 트윗을 날렸다. 이를 보자 한 트위터리안들은 "외수님 오셨다. 대박나겠네 ㅎㅎ" 같은 트윗을 날리고 있다. 이외수 작가는 최근 펴낸 <코끼리에게 날개달아주기>(해냄출판사) 50권을 바자회에 써달라며 쾌척하기도 했다. 이외수 작가의 신작 <코끼리>는 4차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소문이 나 있다.

청소노동자 돕기 홍대앞 바자회는 이외수 작가의 신작뿐만 아니라 장하준 교수의 베스트셀러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비롯해 조정래 작가의 <허수아비춤> 등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등 상품 목록에 빠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막강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홍대앞 3.1절 바자회의 책들

호우 때문에 2.27→3.1절로 시간 옮겨

한편 이번 주말부터 서울 전역에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는 보도에 따라 바자회 주최측은 바자회를 3.1절로 연기했다.




▲ 행사 주관을 맡은 사회적 기업 바이엔조이가 트위터(@buy_andjoy)를 통해 남긴 일정공지 이미지

행사를 주관한 사회적 기업 바이엔조이는 트위터를 통해 "
2월 27일 예정되었던 후끈한 시민들의 화끈한 바자회는 호우 예보에 따라 3.1절로 연기합니다. 천재지변의 위대함을 깨닫는 하루였습니다"라고 남겼다. 홍대앞 놀이터의 사용허가를 2월27일로 받았는데 3월1일로 바꾸기 위해서 다시 허가를 받는 등 그간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다.

바이엔조이와 여성주부광장이 이번 행사를 준비한 것은 설 전인 2월 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29개 출판사가 책을 기증했지만, 궂은 날씨 등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지는 아직 미지수다.
바이엔조이는 행사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리트윗을 통해서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1,000만원, 1만명 참여가 목표

바이엔조이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매일 참여자 현황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현재 바자회에 참여한 인원은 총 286명(또는 단체)라고 바이엔조이는 밝혔다.
책을 기증한 출판사 출판사 29개와 온라인을 통해 구매기부에 참여한 네티즌 12명(바이엔조이 사이트(링크)에서 읽고 싶은 책을 사면 구매액의 10% 기부와 동시에 명단 반영), 트위터에서 리트윗 캠페인에 참여해준 트위터리안 246명이다. (전체명단 보기)

바이엔조이는 "책을 기증해주신 분, 일꾼들, 온/오프라인으로 구매기부를 해주신 분들,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신 분들, 기타 협찬과 후원을 해주신 분들, RT를 걸어주신 분들, 후끈한 리뷰대회에 글을 보내 참여출판사를 북돋아주신 분들"을 합해서 1만명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1만명은 현재 대한민국의 비정규직 1,000만명의 0.1%에 해당하는 수치다. 앞으로 홍대앞 3.1절 바자회에서 구매기부한 시민과 일꾼들, 트위터리안, 페이스북 사용자 등을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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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계정이 있는 알라딘 서재지기 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장안의 화제 홍익대 해고노동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문제에 대해 이번에는 출판사가 나섰다. 구매기부(구매와 동시에 기부)를 핵심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바이엔조이(www.buyandjoy.co.kr)는 문학동네 등 약 30개 출판사와 함께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를 돕는 바자회를 2월27일 홍대앞 놀이터에서 갖기로 했다.

홍익대 해고노동자들은 지난 19일 홍익대의 하청업체와 비교적 나은 수준의 노사협의를 이뤄냈지만, 홍익대는 아직도 노조원들에 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하지 않는 등 남은 문제가 산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리안들이  RT로 참여한 만큼 출판사들이 함께 기증하는 방식이다. 바이엔조이는 공식 트위터(@buy_andjoy) 계정을 통해 "홍익대는 시작일 뿐! 청소노동자를 도웁시다. RT10개당 책1권씩 기증하겠습니다. 무한RT 바랍니다!2.27(일)홍대앞 놀이터로 오세요. 따뜻한세상을 바라는 출판사들"이라는 트윗을 보냈다. 
 



이에 앞서 손난로 제공업체 이노케어시스템즈(@inno_care, 대표 김한준)는 RT 10개 당 자사의 손난로(터치스톤 D20, 정가 3만8000원)을 기증하는 리트윗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김한준 대표에 따르면 한 시간 만에 1700개의 리트윗이 넘쳐 캠페인을 중단했으며 중단한 이후에도 리트윗이 몰려 총 5,000여개의 리트윗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출판사는 아래와 같다.

도서출판 다른,두레,두레아이들,따비,레디앙,마티,문학동네, 문학의문학,바람구두,보리,부키,사회평론,삼인,생각비행,시사인북,웅진지식하우스,이후,자음과모음,창비,책보세,책읽는곰,철수와영희,폴리 테이아,프로메테우스,한겨레출판,한빛미디어,해냄출판사

한편 리트윗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래 주소의 트윗을  RT걸면 된다.

<붙여넣는 방법>(아래 글을 긁어다가 트위터에 붙여넣기)

RT @buy_andjoy 홍익대는 시작일 뿐! 청소노동자를 도웁시다. RT10개당 책1권씩 기증하겠습니다. 무한RT 바랍니다!2.27(일)홍대앞 놀이터로 오세요. 따뜻한세상을 바라는 출판사들http://twitpic.com/42u5nb


<원본주소>
http://twtkr.com/buy_andjoy/status/403371133124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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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24 1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24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겼습니다! 이제 발뻗고 누울 수 있나요


홍대 청소 엄마 경비 아빠가 해고당한 지 49일만에

홍익대가 홍대 청소 노동자 전원을 고용승계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들과 트위터리안, 네티즌, 시민들이 승리한 것입니다.

축하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거리에는 고용승계를 받지 못해

싸우고 있거나, 싸움마저도 하지 못하는 청소노동자가 너무 많습니다



사진출처
페이스북 한성우 님

이제 한국교원대학교 청소노동자로 눈을 돌리고,
홍익대 청소엄마들처럼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을 챙겨야겠습니다.
교원대 청소노동자들은 상습적 임금체불 개선을 위해 노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랬더니 학교에서 나가라합니다.10년이상 일한 내직장에서 나가라합니다.

청소엄마들이 모두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홍익대처럼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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