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로디지털단지에 다녀 왔습니다.
거기서 사무실 자리를 보고 괜찮은 곳을 보고 왔는데
확실히 최고의 인프라에 시설 짱이긴 한데


몹시 크고 비싸더군요.


그래도 눈물을 머금고 질렀습니다.


법인 설립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신나게 자본금 5,000을 모았는데
2009년 상법 개정으로 100원만 있어도 법인 설립 가능하다네요 ㅠㅠ


국민은행에 갔더니 신분 변화를 체감했습니다.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로 2,000을 대출할 거였는데,
신용만으로 1,000여만원을 대출해준다고 해서
고맙게 받았습니다.
빚잔치이긴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빚[錢]을 비전으로 다 녹여라. 그것이 사업이다


갑자기 제가 두 회사의 사장이 되어서 나타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길.. 하나는 개미보다 작지만, 하나는 코끼리만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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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1-03-24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이 많으시죠?
일은 수월하게 되어 가는지요.
두아이 건사에 회사일에 바쁘더라도 건강조심하세요.
뵙고싶네요.

승주나무 2011-03-24 10:30   좋아요 0 | URL
사업을 하니 시간이 5배속으로 흘러간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사람을 만날 때는 시간을 0배속으로 줄여놓습니다.
마지막 줄, 실행합시다~~ 언제 만날까요 ㅎ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11-03-24 11:09   좋아요 0 | URL
저희야 시간이 널널해요 ^^
승주나무님 되실때 언제든 전화주세요.

2011-03-26 1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11-03-2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함 파면 하나 보내주세요~~

승주나무 2011-03-26 11:36   좋아요 0 | URL
네~! 스캔해서 올려달라는 말쌈 ㅋㅋ?

saint236 2011-03-24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간 많은 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하는 일들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승주나무 2011-03-26 11:36   좋아요 0 | URL
네~ 최근 몇 달 동안은 2~3명의 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