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80년대 이후 여자 이름으로 지혜 지은 은지(88년 1·2·5위), 민지 지원 지현(98년 2·4·5위), 서연 지민 민서 서현 서윤(2008년 1∼5위) 등 '지' '서'자가 많이 쓰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8년생 가운데 가장 많은 이름은 남자아이의 경우 민준 지훈 현우 준서 우진이었다.
국민일보 "60년 세월따라 유행타는 아기 이름… 男 영수→민준·女 순자→서연"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3266160&cp=nv
너무 유행따라 지어버렸나??
나름 민주적으로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유행에 따라버린 우리 아기 민준이 이름...
에궁..그만 웃어 민준아..아빠는 심각한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