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메인에 하루종일 전세를 진 포스트입니다. 자랑질은 아니지만, 요즘 다음 메인에서 제 블로그에 볼 일이 많이 있는가봅니다. 블로그에 자꾸 불이 납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만난 파비아니 님 반가웠어요^^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토토로~♬ 한때 자주 흥얼거리던 노래였습니다. 지브리에서 만든 이웃집 토토로라는 애니메이션을 참 좋아했습니다. 일본에 놀러갔는데, 토토로 가게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담아왔습니다. 감상하시죠~ 우산을 쓰고 다니는 토토로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딱 좋은 영화죠~ 지브리의 다른 작품 <마녀 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고양이 '지지'라고 합니다. 쬐끄마한 빈대떡 같은 인형들입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인형이 일본 장난감을 상징하는 거 아닐까요~ 가게 입구 모습입니다. 친척의 말로는 일본 전역에 있는 체인점이라고 하네요. 토토로는 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졌을 뿐만 아니라, 인형체인점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인 것 같네요^^ 실용적인 상품입니다. 토토로 화분이죠. 토토로 게시판도 재밌었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사실 것 같습니다~ 역시 쿠션을 빼놓을 수 없겠죠~ 배고 자면 잠이 잘 올 것 같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참 치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인형이나 각종 상품들을 기획하고 이를 추진해 시장을 만들어내는 거 보면요. 우리는 콘텐츠와 상품화라는 말만 부르짖을 뿐 제대로 된 애니메이션을 만들 기반이 언제쯤 찾아올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