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예스 모두 포함입니다.
sk 그룹의 대표적인 포인트인 OK캐쉬백이 알라딘과 예스 모두 계약 종료를 알렸군요.

아마 다른 서점들도 상황이 다르지 않을 겁니다.

 

sk가 '씨즐'이라는 영화사이트와 '11번가' 같은 온라인 쇼핑몰, '모닝365' 같은 인터넷 서점을 공략하면서 방해가 될 만한 것들을 모두 회수하고 있네요.

 

<예스24 월 31일까지 OK캐쉬백 서비스 마감> 

 

 <알라딘도 역시 이번달 31일까지 OK캐쉬백 서비스 마감>


사기업의 영업 전략이라 뭐라 말하기도 그렇지만,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비싼 책값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충해주던 것이 OK캐쉬백이었는데..

이제 전화는 꼭 집 전화로 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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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3-19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번가 때문이었군요 ;;

승주나무 2008-03-20 09:53   좋아요 0 | URL
네~ 저는 11번가를 포함해서 요즘의 sk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BRINY 2008-03-19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그랬군요...끼리끼리 놀겠다 그거죠?

승주나무 2008-03-20 09:56   좋아요 0 | URL
부라우니 님..예~
엄밀히 말하면 끼리끼리보다는 sk 혼자 놀겠다는 심사가 아닌가 해요^^;

이매지 2008-03-19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시된 글로 봐서는 도서정가제때문인 것 같은데;;
추가로 적립&할인을 못해서 캐시백도 걸리는 거로군요.
뭐 물론 11번가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

승주나무 2008-03-20 09:56   좋아요 0 | URL
이매지 님..게시글로 봐서는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맞다면 적립금 제도를 폐지해야 하는데 그 말이 없거든요. ok 캐쉬백은 엄밀히 말하면 적립금에 포함되는 거죠..
그리고 알라딘-삼성카드 같이 추가 할인이나 적립기능도 전부 폐지해야 하는데, 그럼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sk가 도서정가제라는 좋은 건수를 만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승주나무 2008-03-20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알아본 바에 의하면 할인금액 10%에다가 할인 반영금액에서 10% 마일리지를 주면 최대 19% 할인을 허용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왠지 구린내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