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문학의 맛, 소설 속 요리들

 

항상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상상하던 책이 나왔네요!!!! 문학 작품 속에서는 대충 묘사하는 요리들을 실제로 만들어 먹는다면 해당 작품의 오감만족이 가능할 듯. 책 소개만 봐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어떤 요리들이 실려있을지 무척 기대됩니다.

 

 

 

 

 남은 빵 레시피

 

제가 아는 남은 빵 레시피라고는 토스트 밖에 모르는데, 저자는 책으로 만들어 냈네요. 빵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빵순이다보니 어떤 요리법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빵도 먹다보면 남을 때가 많거든요. 그냥 얼려두었다가 다시 꺼내먹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들을 배우고 싶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주 TOP 10

 

조만간 호주 여행을 꼭 가봐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막상 여행 계획을 짜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호주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들을 모아놓은 책을 참고한다면 실제로 여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티타임과 영국 과자

 

애프터눈 티가 발달한 영국에서는 거기에 어울리는 디저트도 발달했겠지요. 다른 나라의 과자와는 다른 영국만의 과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맛있는 레시피를 통해 저도 우아하게 티타임을 즐겨보고 싶어요.

 

 

 

 

 

 

 

 

 

 

 

 관상으로 찾는 나의 배우자

 

오랫동안 함께 산 부부를 보면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것은 각자 어울리는 관상이 있다는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을 통해서 실제로 나와 어울리는 관상은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2014년 하반기의 도서정가제 대란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온라인 서점의 대대적인 할인과 프로모션들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다.

양띠해의 첫날, 읽고 싶은 책 목록을 적어본다.

 

 

  건축으로 본 뉴욕 이야기

 

이전 시리즈인 '건축으로 본 보스턴 이야기' 를 무척 재미있게 읽은 사람으로서, 이 책도 기대되는 책이다. 뉴욕은 딱 한 번 가보았는데, 무척 흥미로운 도시임에는 틀림없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들이 많은 곳인만큼, 책의 내용도 풍성할 듯 하다.

 

 

 

 

 

 

 

 

 

 

 사계절 해독 밥상

 

이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일상적인 습관이 되어버렸다. 1년 365일 제철 재료를 가지고 만드는 밥상은 건강하면서도 맛있을 듯 하다. 알게 모르게 몸에 독소가 많이 쌓이는 현대인들에게 해독이라는 키워드는 무척 솔깃하다. 이왕이면 건강한 밥상을 먹고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메이킹 포춘

 

신년이 되면 사람들이 일 년 운세를 점쳐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좋은 운이 나오길 기대하기 때문이다. 여자들에게 메이크업은 필수 불가결한 습관인데, 이왕이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화장을 하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좋은 운을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관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화장으로 사람의 인상이 바뀌는 경우는 많이 보았다. 이 책에는 그런 노하우들이 많이 실려있을 듯 하다.

 

 

 

 

 

 

 밀가루의 누명

 

밀가루를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밀가루가 건강에 안 좋다는 글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그렇다면 빵을 주식으로 삼는 서구권 사람들은 모두 다 건강이 좋지 않아야 할텐데, 그렇지도 않은 것이 사실이다. 과연 좋은 밀가루란 어떤 것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고 싶다.

 

 

 

 

 

 

 

 

 

 엄마 손으로 만든 장난감 99

 

쇼핑몰에 가면 수많은 장난감들이 가득 쌓여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그 모든 장난감이 과연 유용한 것인지는 의문이다. 이왕이면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듯이 장난감도 좋은 장난감을 만들어준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막상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것도 사실이니, 이 책을 통해 그런 노하우들을 많이 배웠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4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주세요!

벌써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끝나다니!!!!!

아쉽기 그지없다.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서 더 좋은 경험이 아니었나 싶다.

매달 기한에 맞춰서 서평을 올려야하는 부담감은 살짝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책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14기 신간평가단을 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책을 꼽는다면,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이다.

평소에 채식을 좋아하고, 간단한 조리법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좋았다.

물론 다른 책들도 좋았지만 이 분야에서는 이 책을 가장 베스트로 꼽고 싶다.

 

그리고 또 내 맘대로 베스트5를 선정해보았다.

다른 분야는 사실 못 읽어본 책들이 많아서 일단 제외하고,

내가 활동했던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에서만 선정해볼까 한다.

 

1위.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2위. 열두달 절집 밥상

3위. 진짜 기본 베이킹책

4위. 가족연습

5위. 열두달 저장음식

 

이렇게 써놓고 보니, 대부분이 요리책이다.

아무래도 어린이 책보다는 요리책에 관심이 많은 터라, 어쩔 수 없는 개인적 취향이 듬뿍 들어갔다.

 

앞으로도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영원하길 바란다.

 

 

 

 

다음 기수에도 또 도전해야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라딘신간평가단 2014-10-28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하늘님,
부담스러운 가운데에서도 좋은 활동 보여주신 것 감사드려요!

다음 기수에도 꼭 도전해주세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하비 디자인

 

무언가를 계속 만들고 고치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런 책이 무척 반갑다. 쓸모없어 보이는 것들을 새로운 물건으로 탄생시키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이 책이 궁금하다.

 

 

 

 

 

 

 

 

 

 

 

 차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운전면허는 있지만, 운전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운전을 하면 돌아다니는 시간이 확실히 단축되고, 몸이 편하다. 그러나 아기자기하게 여행하는 맛은 좀 떨어진다. 몸이 좀 피곤하더라도 차 없이 여행을 다녀보는 것도 꽤나 재미있을 듯. 그러나 어떻게 다녀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보면 되겠다.

 

 

 

 

 

 

 

 집의 도감

 

나는 전공을 건축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집에 관심이 많다. 특히 작은 공간을 최적으로 활용해서 꾸민 집들을 구경하는 것은 무척 재미있다. 언젠가는 이런 이미지들이 내가 만들 집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까 싶다,

 

 

 

 

 

 

 

 

 꾹 눌러 내 몸을 살리는 세 손가락 지압혈

 

평소에 마사지 같은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를 받는 비용은 비싸다. 그래서 내 스스로 하는 마사지 방법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했다. 이 책은 비교적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을 것 같다.

 

 

 

 

 

 

 

 

 아름다움에 병든 자

 

인도는 무척 위험한 곳이라고는 하지만, 여행기를 쓴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매력적인 곳이기도 하다. 과연 무엇 때문에 인도에 많은 사람들이 빠져드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인도의 아름다움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이번 달에도 재미있는 책들이 잔뜩 나왔네요. 이번에는 제가 추천한 책들 중에서 한 권이라도 뽑힐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패밀리 집시

 

요즘 부쩍들어 여행에 대한 욕심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 가족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세계 여행을 떠나다니,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네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저자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합니다. 그렇게 자꾸 길로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표지의 아이가 너무나도 귀업네요.

 

 

 

 

 

 

 

 생활 세제

 

요즘 TV에 보면 참 많은 것들이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익숙하게 쓰는 세제마저도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니, 무엇을 믿어야 할지 막막하네요. 그래서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을 직접 만들어서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서 저도 세제를 직접 만들어서 써보고 싶습니다.

 

 

 

 

 

 

 

 리폼이 좋아

 

저도 참 물건을 못 버리는 축에 속합니다.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막상 물건을 버리려고 하면 언젠가는 쓸모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슬그머니 다시 넣어두곤 하거든요. 그런데 안쓰는 물건은 어차피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럴바에는 깔끔하게 리폼을 해서 좀 더 잘 쓸수 있게 만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다양한 리폼 방법이 나와있는 이 책의 도움을 좀 받고 싶네요.

 

 

 

 

 

 

 항공여행 아는만큼 즐겁다

 

저는 비행기타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요즘에 항공사고가 많이 일어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탄 비행기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이에요. 비행기를 여러 번 타면서 궁금했던 비행기에 대한 모든 것들이 이 책에 실려있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항공 여행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어요.

 

 

 

 

 

 

 

 DIY, 내 손으로 만드는 선물이야기

 

굉장히 다양한 수공예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들이 한 권의 책에 담겨있다. 선물을 고를 때, 그 사람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고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다면 나의 정성이 들어간 실용적인 선물을 주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으리라 본다. 이 책에 나와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보는 재미만 해도 꽤나 쏠쏠할 것이라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