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다이어리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이현주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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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기 위한 워크북이다. 아침마다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 중에 일기쓰기가 있는데, 사실 긴 글을 쓸 필요는 없고 그 날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생각과 다짐을 적는 행동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일기는 아무 곳에나 써도 상관없지만 미라클 모닝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양식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다이어리를 사용하면 된다. 이미 최적화된 양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매일 되새겨보면 좋을 법한 문구들이 실려 있어서 뭔가 자신에 대한 확신에 찬 다짐을 할 수 있다.

사실 <미라클 모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도 아직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 다이어리를 굳이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미라크 모닝> 책을 읽지 않고 이 책만 사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사실 <미라클 모닝>에서 언급하고 있는 주요 내용들은 축약해서 이 다이어리에 이미 실려있고, <미라클 모닝> 본 책에는 어떻게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각 단계별 행동에 대한 세부 설명이 있는데, 사실 그런 내용들을 굳이 읽지 않고도 사람들이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다이어리만 사서 내용을 주의깊게 읽어보고 그대로 실천해본다면 이미 그 사람은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고 있는 셈이다.

새해가 다가오는 즈음에는 항상 다양한 다이어리들이 사람들을 유혹한다. 요즘에는 워낙 다양한 종류들의 다이어리가 많아서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도 막막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도 한 번 고민해볼 법 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최근에는 손으로 직접 쓰는 것보다 핸드폰에 쓰는 예쁜 어플들도 많아서 그 편이 좀 더 쓰기 간편하기는 하지만 직접 손으로 쓰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아직은 없다. 삶에 어떤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그 목표를 다짐하는 용도에는 이 다이어리가 제격이다. 뭔가 굳은 의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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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지음, 김현수 옮김 / 한빛비즈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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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여러 계획과 목표들을 세우곤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다짐들을 지키기가 쉽지 않을 것도 많이 겪어봤을 것이다. 이 책은 몇 년전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였던 <미라클 모닝>으로, 어떻게 하면 매일 활력있고 목표에 다가가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자기계발서는 이미 많이 나온 편이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이 단연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여겨진다.

책 표지에는 단 6분이면 하루를 바꾸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가장 적당한 시간은 1시간이다. 총 6가지의 활동을 아침에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각 단계별로 1분씩 하면 총 6분이 소요되고, 10분씩 하면 60분이 소요되는 원리다. 시간이 없을 때는 6분 정도라도 하는 것이 좋지만, 이왕이면 10분씩 각 활동을 하는게 더 효과적이다.

<명상- 확신과 다짐의 말- 직관의 시각화- 요가(운동)- 독서- 일기> 이런 순서로 아침 활동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각 단계별로 왜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지 세부적인 설명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 사람마다 일찍 일어나는 시간은 다르겠지만 보통은 6시 정도가 부담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책 표지에 아침 6시를 표기해놓은 것 같다. 하지만 꼭 이 시간을 지킬 필요는 없다. 아침마다 본인이 정해놓은 목표에 대해 복기하고 목적 의식을 고취하는 것으로 새로운 하루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서 자칫 지칠 수도 있는 일상 생활에서 이런 습관을 만들면 어떤 목표라도 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이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습관이라도 처음에 습관화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다. 요즘에 나오는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른 내용이지만, 정말 지금 나의 생활을 적극적으로 바꿔보고 싶다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한번쯤은 실천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다.

사람은 본인이 생각한대로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매일 아침마다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분명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그와 비슷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뭔가 근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고 싶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아마 본인 마음 깊은 곳에 있는 무엇인가가 끌어져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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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내 아이디어 돈이 될 수 있을까? - 돈을 버는 생각의 기술
구정민.김기환 지음 / 포르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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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표지에 써 있는 문구는 참 솔깃하다. 회사를 다니면서 특허를 50개나 출원하다니, 그리고 그 특허로 돈을 벌 수 있다니 그 방법과 경험에 대한 모든 것들이 이 책에 들어있지 않을까 싶었다. 평소에 아이디어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터라, 다른 사람의 경험담이 무척 궁금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책을 읽어보니, 일상 생활에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면 무척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물론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알아야 나중에 특허도 내는데 밑바탕이 되겠지만, 사실 내가 궁금했던 것은 다른 것이었기 때문에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다. 우선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 특허를 50개나 낸 비결이 조금 궁금했었고, 또 실제로 특허를 내고 나서 수익이 창출되는지도 궁금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내용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를 특허로 내면 나중에 수익을 낼 수는 있겠지만, 평범한 사람도 가능한지 아직까지도 조금 의문스럽기는 하다.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과정에 대해 이 책에서는 무척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몇 가지의 사례를 예시로 응용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 덕분에 이해하기가 어렵지는 않다. 그런데 각각의 아이디어가 얼마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도 좀 궁금했는데, 그런 이야기는 없다. 일단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데 이 책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가 돈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구체적인 사례가 없어서 현실감은 조금 떨어지는 부분이 아쉽다.

뭔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구체화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되겠다. 사실 아이디어라고 하는 것이 생각보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실천하고 끈기있게 연구하는가에 있지 않나 싶다. 돈을 벌겠다는 목적보다는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이 궁금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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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실전 멘토
양은우 지음 / 이담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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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책쓰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책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이제는 일반인들도 자신만의 책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늘어난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책을 쓴 작가이면 그 분야에서는 전문가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자신만의 전문성을 높이거나, 아니면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책쓰기 강연도 많은 사람들이 듣는다. 과거에는 책을 쓴 저자는 특정한 전문가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쓰는 것이었지만 인터넷이 보급되고 블로그나 인터넷 상에서 연재한 글들을 책으로 펴내는 평범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나도 책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다.

그런데 막상 책쓰기를 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책쓰기 방법에 관한 책이나 강연들을 듣곤 하는데, 생각보다 기대했던 내용이 없다는 경우도 있다. 강연이 수백만원짜리도 있다는데, 과연 책 하나를 써서 그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나도 책 쓰기에 관련된 책을 한두권 읽어보기는 했는데, 특별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던 터라, 책쓰기에 대한 책에 대한 신뢰도는 많이 낮아진 상태였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르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7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고, 그동안 본인이 책을 쓰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사실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엄청난 베스트셀러 작가는 아니지만 오히려 그 점이 이 책을 읽는데 더 신뢰도를 높인다고 본다. 왜냐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책들을 극히 제한적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책은 그냥 평범한 책을 쓸 확률이 높으니 그런 책을 쓴 사람의 경험을 듣는 것이 보다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책을 쓰기 전에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주제 정하기, 분량 맞추기, 출판사와 협상하기 등 책을 쓰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사실 그냥 좋은 글만 쓰면 되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책 하나를 쓰기 위해서는 고려해야할 것들이 무척 많다. 작가 본인의 창작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면서도 이를 위해서는 미리 계획하거나 알고 가면 좋은 사실들을 다루고 있어서 실제로 책을 쓰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된다.

나도 막연하게 언젠가는 내 이름으로 된 책 하나를 내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그 때를 대비해서라도 미리 이런 책을 읽어두면 나중에 책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지금 당장 책을 하나 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일단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저자가 무척 솔직하고도 직설적으로 책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 덕분에 이 책을 읽고나면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할지 감이 잡힐 것이다. 진짜 내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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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여섯 시까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선재 지음 / 팩토리나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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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마음에 강력히 와 닿았다. 평소에 내가 하고 있던 생각과 명확하게 맞아떨어졌으니 말이다. 이제 이 책의 제목은 나의 좌우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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