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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계절, 겨울이 돌아왔습니다. 뭐, 추운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터라, 이런 겨울에는 방안에 콕 틀어박혀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쏠쏠하답니다. 물론 방에만 있으면 건강은 극도로 나빠지겠지요... 이러나저러나, 책 읽기도 좋고 여행도 가고 싶어요.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는 만큼, 책을 열심히 읽는 쪽으로 해보렵니다. 이달의 추천도서 5권 나갑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종이접기 소품 

종이 한 장으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소품들을 만든다면 꽤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 어렵지도 않구요. 살짝 책 설명을 보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즐비하게 있더군요. 식당에 앉아서 수저 받침대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가볍게 짬이 날 때 취미삼아 종이접기를 한다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사진에 나온 소품들이 너무 귀여워서 탐나는 책이에요. 

 

 

  

 서울의 레스토랑 2011 

 우리 주변에는 참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엄청나지만, 서울에 있는 레스토랑의 수만 해도 상상을 초월할 거에요. 물론 모든 음식점의 주방장 님들의 손 맛은 개성넘치겠지만, 그 중에서도 선별된 음식점들이 있다고 하니 꼭 찾아가 보고 싶어요. 이 가이드를 통해 좀 더 성숙한 우리 음식 문화가 세계에 널리널리 알려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홀로 여행 

사실 혼자 여행을 떠나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자 여행을 떠나도 괜찮은 장소가 우리나라에도 있다고 합니다. 사실 지난달에도 추천을 했던 책 같은데, 이게 다시 꼼꼼히 살펴보니 10월에 출간된 책이더라구요... 아직까지 혼자인 요즘, 시크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가 절실합니다. 물론 혼자서 가도 좋은 여행지라면, 여럿이 가도 좋은 곳이겠죠. 

 

 

 

 편의점 요리 120  

흔히들 편의점에 있는 음식이라고 하면 즉석 조리 식품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케이블 TV에서 독립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서는 반조리 식품으로도 멋진 음식들을 만들어내더라구요. 요리 솜씨가 별로 없는 저로서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싶거든요. 이 책을 통해 제 식탁이 조금더 풍성해졌으면 합니다. 

 

 

 

 쇼핑몰 포토샵 & 레이아웃 

요즘에 인터넷 쇼핑몰에 부쩍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라, 이런 책에도 관심이 가는군요. 인터넷 쇼핑몰들이 이제 개성을 가진 곳들이 굉장히 많이 생겼거든요. 사실 거기에 있는 사진발에 속은 적이 저도 한두번이 아니라...;;; 아무튼 잘 되는 쇼핑몰은 일단 뽀샵과 레이아웃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제가 디자인을 하려니 무척이나 어렵더군요. 이 책을 읽고나면 어느정도 쇼핑몰에 대한 감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0월에도 재미있는 책들이 무척 많이 나왔네요. 어서어서 새 책들을 만나보고 싶은 설레임에 기대가 한가득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독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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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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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옷깃을 여미게 되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이 때가 되면 갑자기 책을 마구 읽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기 보다는 따뜻한 집 안에서 햇살을 받으며 독서를 하는 즐거움이란 놓치기 쉽지 않다. 휴일에 잠깐 즐기는 달콤한 여유가 생활의 기쁨 중 하나이지 않을까? 2010년 9월에도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그 중에서도 관심있는 책들을 한 번 꼽아보고자 한다.  

  

  론리플래닛에서 나온 '좋은여행, 나쁜 여행, 이상한 여행' 

  나는 개인적으로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가이드 도서 출판 회사인 론리 플래닛에서 여행기가 나왔다니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러번 여행을 다녀봤지만 모든 여행이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이상한 곳으로 갈 뻔 한 경험도 있고, 정말 생애 다시는 보기 힘든 장관을 본 적도 있다. 그런 모든 여행기들을 모아놓은 책이라니, 직장에 매인 몸이라 마음대로 떠나지 못하는 현실을 책을 통해서나마 여행에 대한 욕구를 해소해보고 싶다.  

 

 

 

  다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스타일 나라의 앨리스' 

 내가 옷을 잘 입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은 젊은(?) 나이라서 그런지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옷을 잔뜩 사들이는 시기도 지났고, 이미 가지고 있는 옷들로 어떻게 하면 좀 더 세련되게 스타일링을 잘 할 수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스타일리쉬해지는 것은 아닐텐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이 듬뿍 녹아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목차만 봐도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하다. 나도 이 책을 읽고나면 좀 더 개성있는 나만의 스타일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세번째 책은 '나홀로 여행' 

나이가 들면서 항상 누구와 함께일 수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아바타를 만나지는 않는 이상, 나와 완벽하게 취향이 같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여행이라는 것이 반드시 두 사람이 같이 떠나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은가. 하지만 어떤 곳은 두 명이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있고, 혼자가도 분위기가 멋진 곳이 있다. 이 책에서는 혼자가도 좋은 여행지를 잔뜩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예쁜 사진과 함께 나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을 책을 통해서 미리 방문해보고 싶다. 

 

  

  네 번째로 추천하는 책은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만난다면' 

여행이라는 것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항상 많은 것을 보기 위해서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한 곳에서 머물면서 나와는 다른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당히 의미가 있다. 인도라는 곳은 아직까지 나에게 환상적인 이상향으로 꿈꾸고 있는 나라이다. 어릴 적부터 읽어온 인도 여행 에세이나 그곳에서 발현된 문명이 굉장히 신비롭게 느껴진다. 요즘에는 인도도 한창 발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우리나라보다 순수한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저자가 바라나시에 묵으면서 만났던 사람들 이야기와 사진들을 가득 담고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되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책은 '작지만 실속있는 싱글룸 인테리어' 

요즘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에 맞추어서 1인 가구도 늘어나고 있는데, 혼자 살면서 예쁘게 집을 꾸민다는 것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 자칫 잘못하면 이것저것도 아닌 잡다한 생활용품 집합소가 될 우려도 있다. 그런 점에서 이런 류의 인테리어 책은 혼자 사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굉장히 좋을 자료이다. 작지만 실속있는 집을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가 많을 것 같다. 

 

 

 

 

이상으로 내가 10월에 읽고 싶은 신간 5권을 꼽아보았다. 사실 이 외에도 굉장히 읽고 싶은 책들이 많지만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도 많고, 더 욕심부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추천! 이외에도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책들이 좋을지는 개인의 취향에 맡기도록 하겠다.  

 

 

그래도 재미있는 책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나중에라도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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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지금 쓰는 것은 우리나라 출판만화 최초로 만들어진 음반..

바로 이은혜 님의 만화를 테마로 한 BLUE를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 희귀음반이 되어버렸지만..

(내가 구할 때도 상당히 힘들었었다^^;;)

 

일단 음악적인 면에서 평가를 내린다면

만화 작품의 느낌을 상당히 잘 살리고 있다.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직접 들려주지 못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

 

대신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의 가사를 옮겨볼까 한다.

6번트랙에 실려있는 '그녀의 동화'라는 곡이다.

 

 

 

 

그녀의 동화(童話)  - 승표 theme

 

어딘가 있을 꿈 속의 사랑... 그대 동화 속 왕자를 찾고 있나요.

사랑을 위해 물거품이 된 슬픈 인어공주 이야기 기억해요.

태양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꽃으로 변해가도

사랑만 얻는다면 가진 모든 것을 잃어도 좋아.

동화 속의 소녀를 닮은 그대.

꿈을 그려 줄 그리운 사람 찾기 전까지 그대 곁에 있어 줄게요.

다시 읽을 수 없는 짧은 동화롤 끝난다 해도-

마지막 줄에 쓰겠죠.... 너.를.정.말.사.랑.해

빛처럼 짧은 사랑 어둠 뿐인 시간 두렵지 않아.

마법에 잠든 그대 나의 입맞춤에 눈을 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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