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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09-08-13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밤잠이 달아난게로군요 ^^

라주미힌 2009-08-13 02:20   좋아요 0 | URL
이제 씻고 자야지 ㅎㅎㅎ

2009-08-13 08: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13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09-08-13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 그림은 러시아 화가 레핀(맞나?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니 불안하네...)의 그림 같은데...제목이 생각 안나네용 (하기사 화가도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는데 제목을 안다는게 이상한거지...ㅎㅎ)

라주미힌 2009-08-13 23:53   좋아요 0 | URL
맞아요... 볼가강의 배끄는 인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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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는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특히.. 음악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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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ia 2009-07-27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_ 이거 들으니까 옛날 생각이 나요. 저는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피아노를 참 잘쳤어요. 음대 연습실에서 유키구라모토를 들려줬지요. 건반을 두드리면 음대생들이 밖에서 우- 달려와 문에 달린 유리창 틈으로 구경하고 웃으며 도망가고 그랬었는데 훗. (그사람들은 클래식을 하지 뉴에이지 연주는 안했거든요 그래서 외부인이 오면 다 알아요. 후에 음대생이아니면 출입을 할 수 없게 되었지요. 그래서 다시 갈 수 없는 곳이 되었어요.) 나중에 promenade도 들어보세요, 저는 이 음악을 가장 사랑했어요. 라주미힌님 덕분에 오늘 한번 더 웃어요. :)

머큐리 2009-07-2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과 기억이라....누군가 떠올리게 하는 음악이 있지요...흠.. 그날도 비가 내렸던가???
 

 


섬에 살았다면 바다를 덮고 잤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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