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냉장고에 그득...

귤, 단감, 포도, 사과, 우유, 야쿠르트, 요구르트, 그리고 인삼 ㅡ..ㅡ;   (수퍼 같네 흐흐)

 

살이 안빠져...
월욜에는 그 쥑여주는 보쌈집에서 대자 먹어주고.
오늘은 삼겹살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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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10-26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수..... ^^

라주미힌 2006-10-26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일어나 배 만질때마다 암담해요. 이거 어떻게 해... 흐

실비 2006-10-26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저도 고기 먹고 싶어요.+_+

라주미힌 2006-10-26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겹살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도대체 이 세상에 돼지가 얼마나 있는 걸까.. 궁금해 집니다.
인간에게 살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되는 생명체라...
매일 사람들이 이렇게 먹어대는데 ㅡ..ㅡ; 햐... 비참한 운명이로고...
(맛은 좋아.. 흠.)

하늘바람 2006-10-2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부러워요 단감먹고픈데^^

비연 2006-10-27 0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닭공장에 갔을 때 저도 느꼈었어요. 쩝.
컨베이어 벨트에 매달려 끝도 없이 칼질 당하는 닭들을 보며 세상에 닭이 얼마나 많길래 저리 끊임이 없나...흠. 갑자기 통닭과 맥주가 그리워지는 밤이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