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중요성을 느낀다.
쌓아놓으면 멋있다.
그로테스크한 것이.. 악마같다.
데블~ 데블~ 데블~
사탄... 내부가 관뚜껑마냥 시커멓다.
글자는 핏방울 같고...
물엿 같기도 하다..
땡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