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인가 아닌가부터 따졌어야 했다.... (순화된 표현... ) 

너무 무리한 요구였나. 
그 부분만 있으면 될 줄 알았는데... 

아.. 내가 왜 집착하는지.. 근 10년 만에 가장 쓸데 없는 일에 손을 댔구만... 

이 글을 본 티를 내면 
'보지 마세요!!!' 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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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족 2012-05-2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사실 은근 즐기는가, 싶어 내가 변태인가, 하고 있어요-_-;;;

라주미힌 2012-05-29 11:26   좋아요 0 | URL
저도요.. 욕망하지 말아야겠어요. 김두식 선생의 책이 의도와 반대되는 효과를 볼거 같아요.

별족 2012-05-29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그만 해야 겠어요. ^^

코코죠 2012-05-29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의 좋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걸 원하지 않아요ㅠㅠ 그건 분명 더 나은 일에 쓰여야 해요. 이건 뭐 답이 없네요. 사탕과 달콤한 말만 내 놔. 무조건 내 편 아니면 나쁜 놈! 역성이나 칭찬 아니면 건들지 마, 확 없애버린다! 프랑스를 배우란 말야! 오...음... 이젠 바게트빵도 싫어질라 합니다...

라주미힌 2012-05-29 15:22   좋아요 0 | URL
귀 막고 소 여물 씹는 소리를 내는 습관을 길러야겠어요...
좀 불어랑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

글샘 2012-05-2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그 작렬...

라주미힌 2012-05-29 15:23   좋아요 0 | URL
간만에 ... 알라딘 매일 로그인하고 있어용;;; 글샘님도 뵙고.. ㅎ

감은빛 2012-05-30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증나게 재밌는 건 과연 어떤 감정일까 궁금하네요! ^^

2012-05-30 20: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30 2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