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을 줄 모르는 노모가 영장인지도 모르고 전달을 안 해줘서 못 갔다."
An sang su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
한나라당을 대표하는 태그들을 골고루 갖춘 인물이라 뭐... 당연하다고 본다.
딴지 일보를 보니까.. 이니셜로 ass라고 부르던데, 오륀지 정부를 존중하는 바
앞으로 나도 ASS라고 불러야겠다. 이름때문에 너무 친숙해지면 안되는데.. 흐흐..
저 위의 변을 보고나니..
나이를 먹어도 엄마 탓을 하네?
참 못난 자식같으니라구.
표현은 정확히 해야지.. 엄마 덕!! 그리고 그 덕분에 안 갔다.
그래서 군 면제정부 여당의 수장이 될 수 있었던 자격을 갖추게 된 것 아닌가.
아.. 숙변과 다르지 않다하여라...
관장으로...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