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박상을 입었다;;;
아니.. 자해를 했다..
이 놈의 나라는 왜케 장애물이 많은지.. 국회에 제일 많지만..
인도에 장애물이 너무 많다..
멍 때리며 걷다가.. 양 쪽 무릎이 완전 단단한 각진 화강암에 곽 찍혔다..
근처 약국에서 젤타입 연고 바르고 퇴근했다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강도가 쎄진다.
무릎이 굽혀지지가 않는데다 움직이면 식칼로 관절을 베어내는 느낌이다.. 마구~!
회사도 쉬어야 겠고.. 하여간 모든 스케줄은 일단 스톱 시켜야 할듯..
에고 자야겄다. .몰라.. 윽 쑤셔..
나는 맨날 휴가를 병가처럼 쓰드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