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아주 오랫만에 온 이벤트랍니다. ^^(그게 자랑이야?)

에~~~ 체육대회 1등 먹은 기념으로다가 이벤트 엽니다.
뭐 그외에도 일단 오랫만에 진주님과 깍두기님이 돌아오셨고
또 제가 여기저기 이벤트에서 당첨을 먹었으며... 하여튼요. ^^

이벤트 내용은 체육대회와 가을을 합쳐서 머리를 굴려보니까...

<알라디너님들의 학창시절의 즐거운 추억>으로 하겠슴다.
뭐? 즐거운 추억이 없다고요?
그럼 슬픈 추억으로 하시던가.... ^^
아니면 그냥 본인의 기억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있었던 웃기는 일이라도 상관없습니다요. ^^

가을은 추억을 더듬는 계절 맞죠.
지나보면 학창시절 진짜 웃기는 일도 많았었는데....
웃을 일 별로 없는 세상에서 옛 추억가지고 즐겁게 웃어보자구요. ^^

글은 제 마이 페이퍼의 <이벤트>카테고리에 써 주세요.

상품은요.
1,2,3등 3분을 뽑아서 만오천원 상당의 알라딘 상품을 드리는 것으로 할게요.
왜 1,2,3등이 같으냐구요. 제맘인데요. ^^

등수의 계산 방식은 고전적으로다가 댓글과 추천수를 합치겠습니다.(일단 본인의 댓글은 빼고요. 그리고 서재에서 대화를 시도하실경우를 대비해서 같은 분의 댓글은 한 개로 계산하겠습니다.) ^^

설마 3분이상은 참여하시겠지요? ^^

날짜는 이벤트 오래 끄는거 좀 그러니까 그냥 11월 4일 토요일밤12시까지로 할게요.

많이 많이 참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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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11-01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 저요, 저요! 참가하고 싶어요.
- 근데 추억이... 있나? ㅜㅡ

바람돌이 2006-11-01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요? 치카님은 정말 할말이 많으실것 같은데.... ㅎㅎㅎ
근데 치카님 벤트에 참가를 못했던지라 조금 찔린답니다. ^^ 그래도 참여해주실거죠? ㅎㅎㅎ

울보 2006-11-01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참가할래요,

실비 2006-11-01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창시절에.. 추억이 머가 있었나.^^;;; 가물가물 안좋은기억밖에 생각 안나요.ㅠ

가시장미 2006-11-01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창시절의 추억이라... 그...... 잊고 싶은 기억들을 ㅋㅋㅋ

미미달 2006-11-0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슴속의 추억들을 헤집어바야겠네요 +ㅁ+

아영엄마 2006-11-02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창시절을 외롭고 힘들게 보내서 즐거운 추억이 없어요. ㅡㅜ 대신 마침 이쁘게 나온 젊은 시절 사진 하나 찾았는데 그거 올리면 안될까요? 홍홍~=3=3=3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2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바람돌이님 이벤트 참가하고 싶다~
많은 추억들이 있지만 끄집어 낼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있을련지는,,^^;;

비로그인 2006-11-02 0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가해야겠군요!^^;;

가랑비 2006-11-02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멋진 이벤트네요. 그런데 제가 과거는 잘 돌아보지 않는 편이라... -,- 으음...

stella.K 2006-11-03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참가하고 싶은데 좀 어려울 것 같다는...ㅜ.ㅜ

박예진 2006-11-03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내일까지네요. 근데 저는 ,,, 그럼 초등학생 때 꺼 쓰면 되나요?
퍼가고 추천합니다!

바람돌이 2006-11-04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는 열어놓고 주인장이 관리는 안하고.... ㅠ.ㅠ
그래도 성원해주고 계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바람돌이 2006-11-0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참여하신 거 봤어요. ^^
실비님/그럼 안좋은 기억도 괜찮은데요. ^^
가시장미님/잊고싶지만 안 잊혀지죠? ㅎㅎㅎ
미미달님/가을이잖아요. 원래 가을은 가슴을 헤집어파는 계절이라구요. ^^
아영엄마님/님정도의 미모라면 충분히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빨리 사진 올려주시라구요. ^^
삼순님/님 참가 글도 ㅎㅎㅎ
정군님/말만 하시고 언제 하실거예요. 네? ㅎㅎㅎ
벼리꼬리님/ 스텔라님/ 혹시 기억상실증???? 우정으로다가 참여를.... ^^
예진양/예진양은 초등학생때꺼뿐만이 아니라 지금 생활을 쓰셔도 됩니다. 뭐든지요. ^^ 현재 학생의 추억이라니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