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여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5
아베 코보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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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내도 파내도 끝이 없는 모래의 흐름을 인생의 은유로 읽든지, 인간의 절망에 대한 이야기로 읽든지, 그도 아니면 발버둥쳐봤자 별거없는 삶의 종착점에 대한 이야기로 읽든지.... 뭐든지 가능하다. 심각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은 일상으로 치환해버리는 삶의 아이러니로 읽어도 좋다. 뭐든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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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6-02-04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 님 백자평도 넘 좋은데요?
이 책도 평이 좋아 올해 읽을 책으로 점찍어 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