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구 - 로마의 열병 / 다른 두 사람 / 에이프릴 샤워 얼리퍼플오키드 2
이디스 워튼 지음, 이리나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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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징구..... 아! 바바라......
단편은 말야. 이렇게 한방을 훅 날리는 맛에 읽는거라구. 이디스 워튼 책 처음 읽었는데 이 얇은 책만으로 훅 빠짐. 앞으로 읽을 이디스 워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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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22-10-27 13: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한방 훅 날리는 맛. 단편을 이렇게 시원하게 한마디로 표현해주시다니. 저도 이 책 읽고 이후로 이디스 워튼 다른 소설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장편은 그 느낌이 또 다른것에 또 한번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바람돌이 2022-10-27 14:19   좋아요 1 | URL
앞의 단편 2개, 징구랑 로마의 열병 훅 후려치는 맛이 진짜 좋네요. ㅎㅎ 장편은 또 다른 맛이라니 앞으로 읽을 이디스 워튼 책들이 더더 기대됩니다.^^

희선 2022-10-27 02:1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처음 만난 작가 책이 좋으면 다음도 기대되죠 이디스 워튼 다음 책 재미있게 만나시겠습니다


희선

바람돌이 2022-10-27 14:20   좋아요 1 | URL
맞아요. 그래서 어떤 작가에 대한 인상도 첫 책이 영향을 많이 끼치는 듯 하네요. 지금 취향에 맞는 작가 만나서 저 막 업돼 있어요. ㅎㅎ

다락방 2022-10-27 07:5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정말 짱이죠! 저는 이 단편집에서 <로마의 열병>을 진짜 좋아했어요. 후훗.
이 얼리퍼플 오키드 시리즈 중에 <엄마의 반란> 있거든요? 혹시 그것도 보셨을까요? 그것도 진짜 짱 좋아요!! >.<

바람돌이 2022-10-27 14:21   좋아요 1 | URL
오 엄마의 반란도 읽어보겠습니다. 로마의 열병을 좋아하는 다락방님 추천이라면 저에게도 맞을듯요. ^^

coolcat329 2022-10-27 08: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디스 워튼 단편은 안 읽어봤는데 한방!이 있군요.

바람돌이 2022-10-27 14:22   좋아요 1 | URL
실린 단편 4편 중에서 마지막 1편은 초기작이라 풋풋하고요. 나머지는 셉니다. ^^

책읽는나무 2022-10-27 14:3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백자평도 한 방에 훅!!!!!ㅋㅋㅋ
이디스 워튼의 책이 그 시절 작가 중 단편을 제일 잘 쓴 작가가 아닐까?싶긴 합니다^^

바람돌이 2022-10-27 15:25   좋아요 2 | URL
그 시절 작가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제 브론테 자매가 남았는데 이들은 또 어떻게 저를 놀래킬지요. ㅎㅎ

단발머리 2022-10-27 14: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전 징구가 진짜 좋았는데요. 와.... 이런...... 감상이 막 이랬습니다. 아, 책 찾아서 한 번 더 읽고 싶어요^^

바람돌이 2022-10-27 15:26   좋아요 1 | URL
진짜 와 이런 감탄사부터 한발 뽑고 이야기해야 하는 작품입니다. ㅎㅎ

mini74 2022-10-30 12: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성프롬 넘 좋았어요. 한방에 훅 날리는 맛이라 ~ 이건 읽어야해 를 부르는 백자평입니다 ~

바람돌이 2022-11-02 20:43   좋아요 1 | URL
징구 좋습니다. 다음 이디스 워튼은 다락방 읽으려면 석류의 씨 읽어야 하는데..... 이선 프롬 먼저 읽고 싶은 이 마음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