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 경제잡지 비즈니스위크는 성공적 리더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10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파괴적 언사. 불필요하게 상대방을 조롱한다든가 빈정대는 파괴적 말투를 피하라.

둘째, 정보 독점.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정보를 혼자만 독점하고 공유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는 조직 발전에 해를 주는 행위로 버려야 한다.

셋째, 화가 난 상태에서 말하는 행위. 사람을 관리하는 도구로써 감정적 언사를 사용하면 득보다 해가 더 크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한 후 말을 시작하라.

넷째, 인색한 칭찬. 어떤 사람들은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면 상대가 건방져진다고 생각해 칭찬에 매우 인색하다. 인정과 칭찬은 오히려 사람을 고무시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배가시킨다.

다섯째, '아니오' 혹은 '그러나' 등 부정적인 뜻의 언어 남발. 이런 식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면 "당신은 틀렸소. 내가 맞소"라는 의미로 전달돼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여섯째, 불필요한 변명. 자신의 잘못에 대해 끊임없이 변명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일곱째, 과거에의 집착. 앞서 나아가야 할 리더로선 당연히 피해야 할 습관이다.

여덟째, 감사할 줄 모르는 태도. 부하라 해도 자신이 입은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예절이다.

아홉째,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태도. 동료나 부하가 말할 때 무시하고 귀담아 듣지 않는 태도는 스스로를 존경받지 못하게 하는 첩경이다.

열째, 항상 이기려는 태도. 사안의 경중을 가려 지고 이기고를 선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오화석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7-01-04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아갑니다
 

난 닭고기에 알러지가 있어서 먹지 않는다. 애들 엄마도 간혹 닭죽이나 삼계탕은 먹지만 그리 즐겨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닭요리 특히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치킨을 먹을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언젠가 애들엄마랑 아이들이 이웃집에 놀러갔다가 간식으로 나온 양념치킨을 우리애들이 환장을 하고 먹는 일이 생겨 애들엄마가 충격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래서 어른들은 안먹더라도 가끔씩 아이들은 먹이자고 했었는데 그런 일도 한달에 한번정도 있을까 말까다.

그런데 오늘, 아니 어제구나, 저녁을 잘 먹고나서 9시쯤 애들이 치킨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114에 전화해서 치킨집 알아보고 치킨집에 전화해서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양은 어떤지 확인해서 제일 작은 걸 주문했다. 배달돼 온 걸 보니 제일 작은 한마리도 양이 장난이 아닌데 애들 먹는 기세로는 순식간에 다 먹어치울 것 같아서 겨우 설득하고 달래서 반만 먹이고 나머지는 다음에 먹도록 했다. 정말 어른들 기호에 안맞는 음식이라도 애들은 평소에 먹이도록 해야지 하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7-01-04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도 돼지고기 안먹는데 억지로라도 먹일 생각이에요
 
멍멍의사 선생님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4
배빗 콜 지음 / 보림 / 200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검보일씨 가족과 함께 사는 멍멍선생님은 검보일씨 가족이 병에 걸리면 멀리 여행을 떠났다가도 돌아와 치료해준다. 검보일씨 가족들의 병은 심각한 건 없고 평상시 손 잘씻고 음식 가려먹고 담배 안피우면 걸리지도 않을 병들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조금만 조심하고 주의하면 병에 안걸리고 건강할 수 있는데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병이 걸리는 일이 의외로 많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생활 속의 작은 병들을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들을 재미있고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의사선생님이 따로 등장하지 않고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의사선생님이라는 발상이 재미있고 독특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혼무렵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잠시 백수노릇할 때 유럽 배낭여행 계획을 세웠는데 처지에 대한 중압감으로 포기하고 마침 IMF가 터져 한동안 해외여행은 잊고 살았다. 더군다나 유럽은. 지금 회사에서 독일로 출장을 다니며 짬이 날때마다 여러 도시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여행했는데 관광의 나라 스위스에서 예술기행을 한다는 건 낯선 느낌이다. 알프스와 시계의 나라로만 알려진 그곳에도 예술을 느낄 수 있다니.

처음 소개된 제나바부분에서는 작가도 정리 안된 내용을 풀어 놓은 것 같아 읽는 내내 불편했는데 조금씩 읽어나가며 정리가 되니 편하게 스위스를 여행하는 느낌이다.


댓글(0) 먼댓글(14)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Bush war crimes tribunal the hague
    from Bush was right wmd 2007-06-25 01:14 
    Bush vs kerry results by state
  2. Online pulmonary artery catheter education
    from Online pulmonary artery catheter education 2007-06-25 04:08 
    Online pulmonary artery catheter
  3. San antonio lake texas acreage
    from San antonio local news 2007-06-25 05:05 
    San antonio job classifieds
  4. Sas sata external storage
    from Sas shoe store location in missouri 2007-06-25 06:12 
    Sas sata external storage
  5. Buy cheap absinthe
    from Buy chasing liberty cd soundtrack 2007-06-25 08:39 
    Buy chasing liberty cd
  6. Bloom n garden williamson county tn
    from Bloom hotel temple bar dublin 2007-06-25 12:05 
    Bloom harold
  7. Spells to get a boy to kiss me
    from Spells to control fertility 2007-06-25 15:53 
    Spells for luck
  8. Camp rotary ny
    from Camp rock enon boy scout camp 2007-06-25 17:05 
    Camp rock enon boy scout camp
  9. Brick masonry tuck pointing how to
    from Brick movie phone call 2007-06-25 19:22 
    Brick mason schools in seattle wa
  10. Stima fabbricato excel
    from Stillwater rock band song mind bender 2007-06-25 20:45 
    Stillwater river swath
  11. Car crash trailer
    from Car crashes ford crown victoria 2007-06-25 21:56 
    Car crash test results safety airbags
  12. Anver suction cups
    from Anver suction cups 2007-06-25 23:46 
    Anuska celulite
  13. Boca rotan
    from Boca rotan 2007-06-26 08:56 
    Boca raton condos new construction
  14. Command workstation 4 download
    from Command exe removal 2007-06-26 09:16 
    Command workstation 4 download
 
 
 

올해 책 많이 읽으라는 의미인지 새해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책들이 쏟아지는 분위기다. <노란 코끼리>와 <네가 있어 행복했어>는 알라딘과 Yes24서평단에 뽑혔다. 새해 첫 발표에 포함돼 있어 괜히 기분이 좋았다. 둘다 꼭 읽어 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인연이 될 줄이야.

지난 송년회에서 받은 상품권은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리브로 밖에 없었는데 거기는 1만원이상만 무료배송이란다. 만원짜리 한장 받았는데 거기에 맞춰 주문하는게 쉽지않았는데 OK캐쉬백도 가능한 덕분에 <향수>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주문할 수 있었다. 평소 거래를 않는 곳이라 추가 지출없이 책을 주문할랬더니 엄청나게 머리를 굴릴 수 밖에 없었다. 둘다 유명한 작품인데 인연이 아니었는지 여지껏 읽을 기회가 없었는데 새해엔 이렇게 인연이 되나 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치유 2007-01-03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34285

축하드려요..좋은책들 서평에 뽑히셨군요..


치유 2007-01-0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부터 좋은 책들을 읽게 되셨으니 올 한해 좋은일들만 가득하겠는걸요??
제가 보고 싶었던 책들도 있네요.전 아직까지 향수를 보지 못했어요..읽어야지 하면서 인연이 아직도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