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그러니까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동안 연휴가 생겼다. 5월 1일은 May Day라 회사가 전체 휴무하는 날이라 쉬고 내일은 지금 나와있는 사이트의 고객사 창립기념일이라 휴무다. 남들 대부분 출근하는 시기에 연휴가 되니 같이 어울릴 사람도 없고 애들엄마와 아이들은 학교에 유치원에 가야하니 거의 온전히 혼자 보내는 날들이다.

그래서 뭘할까 고민하다 이틀동안 오랜만에 조조영화와 함께 하기로 했다. 오늘은 <스파이더맨3> 내일은 <아들>. 방금 예매도 끝냈다. <극락도 살인사건>도 시간이 맞으면 보고 싶었는데 우리 동네에선 스파이더맨에 밀려 저녁시간에만 상영한다. 그시간에는 가장으로써의 의무를 해야하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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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7-05-01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파이더맨3은 다크 스파이더맨이 등장한다나 어쩐다나 하던데..왠지 칙칙해보여서 관심이~~. 배트맨은 칙칙한 분위기였어도 참 그로테스크한 느낌으로 괜찮았는데..

마늘빵 2007-05-0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좋군요. 이틈에 영화를 내리 쭉 보시는군요. ^^

홍수맘 2007-05-0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틀간의 소중한 연휴 잘 보내세요. ^ ^.

다락방 2007-05-0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 이틀간의 연휴라니. 흑.

비로그인 2007-05-01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맞다....(털썩) 나도 오늘 일찍 일어나서 '조조영화 혼자 보기' 도전을 하려고 했었는데..
정오가 되어 일어나다니 !!! 하지만 심야영화라도 꼭 보고 말텝니다. (부릅)

antitheme 2007-05-01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 어두워도 배트맨이 분위긴 더 있었습니다. 뉴욕의 화려한 조명도 좋않지만..
속삭이신님 / 출근하셨군요. 안타깝습니다.
아프님 / 스파이더맨3 막 보고 왔습니다. 내일은 차승원이 출연하는 아들입니다.
홍수맘님, 다락방님 / 감사합니다.
L-SHIN님 / 날이 날이라 그런지 극장에 나이 드신분들이 많았어요. 영화가 스파이더맨인데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