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인공지능 feat. 파이썬
이용권 지음 / 씨마스21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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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출간된 다른 인공지능 서적과 많이 다르다. 기본 원리를 설명하며 단계별로 설명해 나가는 것이 실용서적보다 학술 서적에 가깝다. 저자가 많은 시간 교단에 서보았던 경험으로 인해 책의 흐름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른 서적과 차별화하려는 노력이 곳곳에 보인다.




Part 1에서는 인공지능에 관한 개념과 이론에 대해 소개를 한다. Part 2에서는 신경망(뉴럴네트워크)을 가장 간단한 형태로 시작해서 신경망의 작동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Part 3에서는 딥러닝에 대해 이미지 학습으로 가볍게 소개를 하고 다양한 딥러닝 기법에 대해 알아본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책의 설명을 보충하기 위해 그림이 참으로 친절하다. 그러한 친절함이 기술서적이라기 보다는 교재에 가깝게 여겨진다. 아주 적절히 사용한 한 장의 그림이 많은 설명을 담고 있다. 보통 인공지능 - 기계학습 - 인공신경망 - 딥러닝에 관해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 혼재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래의 그림으로 알아두면 좋다.



수학을 다루고 있지만 필요 이상 깊이 들어가지 않고 구현된 코드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것을 설명한다. 그리고 코드를 다루고 있지만 패키지 레벨까지 들어가지 않고 기본적인 파이썬 코드로 구현한다. 인공지능을 위한 입문 서적으로 좋은데 문과생이나 비전공자가 보기에 어려울 수도 있다.



대부분의 서적이 인공지능이나 딥러닝을 설명하는데 기본적인 예제를 반복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간단한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데 있어, 엄마의 기분이나 테니스에서 네트에 걸리는 공처럼 일상에서 일어나는 것을 예제로 다루고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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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 플랫폼BM과 콘텐츠BM의 전쟁
선원규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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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서 콘텐츠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기업이나 개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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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코로나 비즈니스 4.0 - 플랫폼BM과 콘텐츠BM의 전쟁
선원규 지음 / 라온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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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언급했던 4차 산업혁명의 시기가 일부 앞당겨졌다. 나가던 방향에서 발을 멈추어 급전환하는 현상도 일어났다. 항해하던 배가 서서히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추면서 뱃머리를 다른 곳으로 전환을 하였다. 학교 선생님과 수많은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회사에 출근하는 직원도 재택으로 많이 전환하였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던 회식도 좀처럼 하기 어렵게 되었고 명절이 되어도 가족이 모두 모여 얼굴을 보기 어려워졌다.



2020년 전 세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을 받았고 위기를 겪었다. 우리의 삶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지구 위에 거주하는 인류가 공격을 받고 있다. 개인과 기업은 이러한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완전한 자유경쟁 체제에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만다.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를 할 수 있으면 그것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오랜 기간 살아남기 위한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있다.



기업은 개발(Developing), 생산(Producing), 유통(Trading), 운영(Operating)의 4가지 방법으로 가치를 창출한다. 창출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사업모델을 만들어간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업모델이 있다. 기본적인 사업모델을 4가지 정의해 보면 플랫폼, 콘텐츠, 소재 부품, 서비스이다. 이 책에서는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모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나간다. 



비대면을 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업모델을 추구하는 기업이 유리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그 자체가 가치이고 권력이 된다.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장한 사업은 유리한 고지에서 전투하는 것과 같다. 그 플랫폼 위에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해 준다면 제로에 가까운 한계비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공해 줄 수가 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업이든 개인이든 콘텐츠를 생산하여 가치를 창출한다.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다면 그것이 브랜딩이 된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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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레볼루션 - 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의 탄생
성소라.롤프 회퍼.스콧 맥러플린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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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NFT와 관련된 뉴스가 나올때 마다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에 입찰되는 것을 보며 납득이 잘 안되었다.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와 NFT에 대한 개념을 알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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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레볼루션 - 현실과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의 탄생
성소라.롤프 회퍼.스콧 맥러플린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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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확인한 뉴스인데 "Test"라고 쓴 NFT가 3억 1천만 원에 낙찰되었다고 한다. 하얀색 배경에 프로그램으로 Test라고 적은 것이 전부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보이고 심지어 아이도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그런데 이것도 최초라는 의미로 인해 가치가 부여되었다고 한다. 



지금 메타버스와 NFT 세계에서 손에 만질 수 없는 디지털 자산이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 첫 번째 트윗이 NFT 형태로 경매에 290만 달러(33억 원)에 낙찰되었고,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 만든 NFT 작품 하나가 6,930만 달러(약 785억 원)에 낙찰되었다. 몇 달 사이에 NFT 관련 뉴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고 특히 2021년 8월에 여러 NFT 작품이 경매에서 입찰이 되었다. 디지털 세계에서 무언가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NFT란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 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시 말하면 컴퓨터상에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에 고유한 값을 부여해 소유자를 구분할 수가 있어 유일함을 증명한다.



NFT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경제가 시작되고 있다. 미술과 음악 분야에서 기존에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아티스트들은 예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도 누군가 쉽게 복제를 하거나 합당한 경제적 대가를 받지 못한다. NFT가 등장하고 나서 저작권에 따라 유일한 소유를 증명할 수가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가 아니라 구매자에게만 소유권을 넘겨줄 수가 있다. 




디지털 사진작가가 이전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다른 일을 부업으로 하였는데 NFT 판매로 인해 이제 자신의 일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된 사례가 있다. NFT는 텍스트(글), 이미지(사진, 그림), 오디오(음성, 음악), 비디오(영상,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 파일에 소유권 증명을 나타내는 메타 데이터를 포함시킬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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