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개발편 - 나의 첫 번째 데이터베이스 개발하기 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시리즈
이장래 지음 / 루비페이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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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Server 운영편"을 보고서 바로 "SQL Server 개발편"을 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운영편에서는 DBA 및 서버운영자를 위한 운영 및 활용에 대한 방법을 다루었다면 이 책에서는 개발자를 위한 간단한 쿼리부터 고급쿼리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제들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하기에는 좋지만 단순하고 평이한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중급자에겐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


FOR XML로 SQL을 XML로 변환하고 OPENXML로 XML을 SQL로 변환하는 내용은 예전에 없던 기능이라 좀 새롭긴 하였습니다.  그리고 순위를 가져오는 RANK, DENSE_RANK, ROW_NUMBER 는 매번 사용해도 기억에 남지 않아서 번번히 다시 보게 됩니다.


나름대로 각각의 기술들을 충실하게 정리하고는 있는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심화 예제들을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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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운영편 - 나의 첫 번째 데이터베이스 운영하기 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시리즈
이장래 지음 / 루비페이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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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운영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이 있어서 해당 서적을 참고삼아 원활하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MS SQL을 사용하고 한참이 지났긴 했는데 다시 단계별로 진행하니 화면이 조금 변경되었을 뿐 개념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네요. 백업과 복원 그리고 권한 관리의 내용으로 오늘 해야할 작업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나중에 Daily로 전체백업을 하는 작업을 진행할 때 이 서적을 참고하면 되겠네요. ㅎㅎ


이 책의 특징은 내용의 깊이는 입문자 수준이라 설명을 읽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큼지막한 화면과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그림이 적절히 있어서 페이지는 손쉽게 넘어갑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설명과 내용을 보다 보강하고 전체적으로 그림의 크기를 조금 줄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자가 MS SQL Server에 오련 경험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입문자의 눈높이로 설명을 잘 해주고 있고 그림도 적절히 잘 보여주고 있네요. 잘 그려진 한장의 그림이 페이지를 차지하는 부분도 있지만 많은 설명을 대신합니다. 


이 서적을 참고로 해서 데이터베이스를 백업/복원하고 나서 로그인 계정과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계정을 만들어 주고나서 적절한 권한을 부여하고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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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개발편 - 나의 첫 번째 데이터베이스 개발하기 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시리즈
이장래 지음 / 루비페이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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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깊이가 조금 아쉬웠지만 내용이 평이한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학습하기에는 좋습니다. 개발편, 운영편뿐만 아니라 중급자를 위한 심화편도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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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운영편 - 나의 첫 번째 데이터베이스 운영하기 디비로 누리는 특별한 세상 SQL Server 시리즈
이장래 지음 / 루비페이퍼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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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깊이가 조금 아쉬웠지만 내용이 평이한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학습하기에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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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힘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제임스 파일 & 메리앤 커린치 지음, 권오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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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 어떤것이 필요할까? 를 생각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 어렵지도 않은 책인데 하루에 독서하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지 못해서 일주일을 읽었습니다.

마음의 의지가 예전같지 않은지 독서하는 시간을 만들지 못하고 그냥 쉬거나 다른 일을 하게 되네요.


읽었던 내용을 다시 살펴보면서 책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술에는 ‘정리능력’과 ‘의사소통능력’이 필요합니다. 제대로 질문하는 능력을 갖고 있으면 새로운 지식과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질문이라는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상대방과의 대화를 깊이 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질문의 수준으로 그 사람의 실력을 가늠할 수가 있고 질문은 발표 이상으로 사람의 실력을 들어냅니다. 질문은 상황이나 맥락을 어느 정도 파악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질문은 기술과 훈련을 통해 보다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이 좋은질문입니다. 방향을 흔들지 않고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는 질문도 좋은질문입니다.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있어 상대방의 경험 세계와 연관된 질문도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즐겁기 때문에 대화에 신명이 납니다.


상대방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미리 준비한 지식을 기초로 질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좋은 질문을 하기 어렵습니다. 맥락을 잘 따라가야 하고 문맥을 서로 이해해야 공감대가 형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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