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음을 세상에 외치다!
박요셉 지음 / 하늘빛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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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0일 금식 기도를 통해 영적 체험을 한 성도들의 간증을 담고 있다. 금식 기도를 통해 철저히 회개하고 육적, 혼적 자아를 내려놓은 이들이 성령의 역사 속에서 천국과 지옥을 직접 보고 온 경험을 나누고 있다. 천국의 아름다움과 사랑, 소망을 체험했으며, 지옥의 참혹함과 끔찍함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어린 7세부터 시작해서 초등학생,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체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그들이 경험한 천국과 지옥, 그리고 예수님과의 만남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들의 간증을 통해 영적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앙의 도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전반부는 이러한 간증들로 구성되어 있다. 간증을 말한 이들과 기록한 이들의 진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읽어 내려갈 수 있다. 기도를 통한 깊은 영적 체험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며, 신앙생활에 도전과 영감을 준다. 하나님 중심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사람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한 것에 대한 회개가 되었다.


* 지옥에서 형벌받는 사람들이 지은 죄

구원의 메시지를 무시했고, 하나님의 구원을 우습게 여김.

무당을 불러 굿을 했고, 점을 쳤으며, 하나님을 우롱함.

입으로 거짓말을 하고, 남을 험담하고 비방함.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를 줌.

다른 사람은 돌아보지 않고 자기 것만 챙김.

술집과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함.

술에 취해 세상을 즐김.

다른 사람과 싸우며 때림.

서로 이간질하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질투함.

마약, 자살, 음란, 사기.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본드를 흡입함.

우상숭배하고 손으로 빌면서 절함.

마음의 중심에 예수님이 없음.

예수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함.


우리 모두는 죄인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세상에서 말하는 죄의 기준과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기준이 다르다. 성경에서는 마음과 생각으로 잘못하여도 죄라고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것은 간음 죄,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죄,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는 것은 도둑질의 죄를 짓는 것이다. 죽음 이후에는 죄에 대한 심판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 모든 사람은 죄의 심판을 받아서 지옥에 가게 된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통을 당하셨다. 우리의 죄값은 이미 십자가에서 지불되었다.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죄를 지으며 살아온 죄인임을 겸손히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주인으로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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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의 성도들이 보고 온 천국과 지옥 - 천국과 지옥이 실제로 있음을 세상에 외치다!
박요셉 지음 / 하늘빛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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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금식 기도를 하면서 철저히 회개를 하였고 육적, 혼적 자아가 죽게 되어 성령의 놀라운 역사들이 나타났다. 40일 금식 기도 후에는 20여명의 성도들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오는 체험을 하였다.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사랑과 소망이 가득한 곳인지를 보고 왔고, 지옥이 얼마나 참혹하고 끔찍한지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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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의 죽음, 천국과 지옥의 파노라마
리처드 시그문드 지음, 임은묵 옮김 / 예찬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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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가만히 읽고 있으면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천국의 이곳저곳을 여행 다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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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다녀오다 - 증보판
아이반 터틀 지음, 임은묵 옮김 / 예찬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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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에 다니며 방탕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도 천국과 지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새로웠다. 1978년에 앞으로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미리 알 수 있는 것도 신기했지만 그 것을 35년이라는 시간동안 비밀로 지켜왔다는 것이 더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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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 어차피 살 거라면, 개정증보판
이근후 지음 / 메이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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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은 백세를 바라보는 정신의학 전문가의 삶과 철학을 담아낸 이야기다. 저자는 90년 가까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정치적이거나 윤리적인 철학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질적이고 일상적인 부분에 집중하여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삶의 철학은 후회 없이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다. 후회 안 한다. 후회를 해봐야 소용없다. 되돌릴 수도 없다. 과거의 선택에 얽매이지 않고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기를 권한다. 미래를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다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나이 듦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과 과정을 즐기는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노년기의 평온과 만족감은 지나온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데서 온다.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을 쌓아가는 과정을 소중하게 여긴다. 나이 들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노년의 현실을 그저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을 탐구한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할 때마다, 이 책을 펼쳐 읽어보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며, 나이 듦을 두려워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면서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기를 권한다. 삶의 끝자락에 서서도 빛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백살 #유쾌 #나이 #삶 #방향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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