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아두이노 - 누구나 쉽게 배우는 전자 회로 공작과 프로그래밍 모두의 시리즈
다카모토 다카요리 지음, 장진희 옮김 / 길벗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보자나 입문자를 위한 서적이네요.

˝모두의 아두이노˝가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될 수 있는 친절하고 정말 쉬운 내용이라는 의미가 담긴듯 합니다.

책에 담긴 내용에 비해 책 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의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with 파이썬 - 누구나 쉽게 배우는 전자 회로 공작과 사물 인터넷 파이썬 프로그래밍 모두의 시리즈
이시이 모루나.에사키 노리히데 지음, 서수환 옮김 / 길벗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인 특유의 잘 정리된 장점도 없어 보이고 근래의 서적 치고는 너무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생초보 입문자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신간 서적이라 기대가 컸는데 제목처럼 ˝모두의 ~ ˝라는 말이 진짜 적절해 보입니다. 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플라시보
Howard Pittman 지음, 강경호 옮김 / 호야출판사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언제 한번 읽으려고 했던 서적인데 다행이 절판되지 않고 인터넷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었네요.


플라시보(placebo)란 병을 실질적으로 치료하는 목적보다는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주는 약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플라시보의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환자에게 효능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환자가 플라시보라는 것을 아는 순간 그 효능은 없어지게 됩니다.


사단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플라시보의 효과처럼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게 놔두지 않고 수많은 종교적인 활동을 하게 놔두고 머리와 입으로만 삶을 말하는 신앙을 위장하여 거짓 그리스도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피상적이고 지식적이며 입과 말의 종교이며 마음과 행동의 종교가 아닙니다.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으로 살아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1973년 12월 30일, 1974년 1월 1일, 1974년 1월 3일, 1974년 1월 5일에 걸쳐 다섯번의 꿈을 통해 앞으로의 사역에 대해서 인도함을 받고 1979년 8월에 동맥이 파열되면서 응급실과 수술실 그리고 중환자실을 거치면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동안에 일반사람들이 믿기 어려운 영적인 세계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악한 영들의 세계와 그들의 계급과 실제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도 직접 보게되었으며 이후에는 하늘에 이끌려 가서 자신이 세상에서 살았던 삶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판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을 하며 수많은 집없는 아이들을 돌보아 주었고 많은 봉사와 수고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았고 많은 시간을 하나님을 잘 섬겼다고 생각했었지만 완전히 다른 심판 앞에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죽은 믿음으로 행한 일들은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것들이며 헛된 일들을 해왔다고 지적을 받았고 그런 삶은 하나님앞에 가증스러운 일이라고 듣게 되었다. 자신의 필요와 욕구가 충족된 이후에 양심을 달래기 위해서 일을 하려고 한것이며 하나님을 위한 순순한 동기가 아니였음을 지적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 했을 때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섬겨야 하고 그것이 순수한 동기와 함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심을 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쓸모없는 것이되어 시간과 세월을 허비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벌거벗은 것과 같은 진실한 심판 앞에 더 이상 할말도 없고 숨을 구멍도 없이 그저 무릅을 꿇고 그 선고를 인정하게 될 수 밖에 없을때 저자의 눈에 비늘이 떨어졌고 영혼은 갑자기 빛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온 탕자를 만나러 온 진정한 아버지로 볼 수 있었고 가장 친한 친구로 영혼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하나님이 정말 누구신지를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그 후 하나님으로 부터 세상에 다시 가서 메세지를 전하라는 사명을 받고서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살아났으며 1980년 5월 7일을 시작으로 3년이라는 시간동안에 미국 50개주와 수많은 나라에 전하게 되었고 출판된 책은 수십만부가 여러나라의 언어로 출판되었습니다. 125페이지의 소책자이지만 안에 담겨진 메세지는 시대를 넘는 영향력과 믿기 어렵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영적인 세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 입문 - 개정판 Bible Series 6
유키 히로시 지음, 이규흥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Gang of Four (GoF)의 23가지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UML과 자바코드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GoF의 23가지 패턴은 크게 생성과 구조 그리고 행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패턴마다 실행할 수 있는 자바 코드와 함께 UML 클래스 다이어그램과 주요 클래스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무에서 많이 사용해본 패턴은 생성에서는 Factory Method, Singleton이고 구조에서는 Adapter, Proxy이고 행동에서는 Command, Iterator, State, Strategy, Template Method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Head First Design Patterns - 스토리가 있는 패턴학습법 Head First 시리즈
에릭 프리먼 외 지음, 서환수 옮김 / 한빛미디어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헤드퍼스트 시리즈는 책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But 깊이는 좀 부족합니다.)


IT 서적을 보면서 미소지을 수 있는 내용이 곳곳에 있습니다. 상속을 잘못하여 날라다니는 고무오리 화면은 익살스럽기까지 합니다. 디자인 원칙중에 하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찾아내고, 달라지지 않는 부분으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입니다. 단일 책임의 원칙아래에 변경이 일어나는 부분을 찾는 것입니다.

 

옵저버 패턴은 한 객체의 상태가 바뀌면 그 객체에 의존하는 다른 객체들한테 연락하여 자동으로 내용이 갱신되는 방식으로 일대다 의존성을 정의합니다.

 

데코레이터 패턴은 객체에 추가적인 요건을 동적으로 첨가하는 방식으로 서브클래스를 만드는 것을 통해서 기능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팩토리 메소드 패턴은 객체를 생성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정의하고 구체적인 인스턴스는 서브클래스에서 결정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패턴으로 여러가지 수행을 동등한 수준에서 처리하는 경우나 옵션에 따라 실행하는 동작을 정의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어댑터 패턴은 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 변환하는데 사용합니다.

 

템플릿 메소드 패턴은 프로세스나 알고리즘의 틀을 미리 정의하고 일부 기능을 서브클래스에서 상세히 구현하도록 하여 흐름 구조는 그대로 유지한채  특정 기능만 새롭게 정의하여 사용합니다.

 

이터레이터 패턴은 컬렉션 안에 들어있는 모든 항목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스테이트 패턴은 객체의 내부 상태가 바뀜에 따라서 객체의 행동을 바꿀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