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가지 책 100% 활용법 - 나를 변화시키는 88가지 실천적 독서법
우쓰데 마사미 지음, 김욱 옮김 / 북포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많은 책을 도구로 사용하는 실천적인 독서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1장. 책을 도구처럼 활용하기 위한 습관
우리는 교과서와 학교 공부로 인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야 한다’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쓸모 없는 낡은 생각과 방식을 버린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독서를 변화시킬 수 있다.
책 속에서 만난 문장과 깨달음이 생활속에서 어떤 가치로 재생산되는지에 주목해 본다.
책을 읽는 것은 결국 나를 읽는 것이며 책을 읽는 동안 성장하여 나의 행동을 변화시킨다.
독서력은 지능지수와 관계가 없다. 그동안 읽은 책의 축적이다.

2장. 이해력을 10배 높이는 스피드 독서법
책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읽는 것이다. 눈은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내용이 어렵거나 싫어도 꼭 읽어야 되는 책이 있다면 ‘바라보기’부터 시작합니다.
책은 전체와 부분을 함께 의식하며 읽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차례를 본 후 추측과 생각을 입으로 말하는 순간 머리속에는 이 책과 관련된 새로운 회로가 만들어지게 된다.
머리말과 맺음말을 읽어보고 본문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우선은 본문의 소제목들을 읽어봅니다.
속독을 방해하는 가장 강력한 브레이크는 ‘모르겠다’는 감정의 소용돌이이다.


3장. 읽고 싶은 책을 빨리 찾아내는 책 선택법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먼저 자신이 읽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많이 읽게 되는 플러스 효과가 작용한다.
책을 많이 읽고 생활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서점과 도서관과 친해져야 한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내가 모르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세상에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4장. 대화 능력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독서법
‘내가 읽고 싶은 대로 읽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저자가 바라는 대로 읽어준다’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좀 더 내용에 집중해야 읽는 속도도 빠르고 이해의 폭도 깊어진다.
‘의식의 화살표’가 나는 가리키고 있다면 책에 대한 집중과 속도는 저하된다.
‘내용’에 주의하는 만큼 ‘저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책을 읽으면 더욱 풍요로워진다.
내가 읽고 싶은 대로 읽기보다는 상대방이 읽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읽는다.
책의 내용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사용해서 체험하고 경험한다.


5장.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적극적 독서법
나만의 책으로 편집, 가공하면 책의 내용이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오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어떠한 책을 읽든지 분야에 상관없이 반드시 한가지는 배우자는 마음으로 책과 대면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X표를 하여 재독시 시간의 낭비를 줄인다.
책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참고한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순서와 메모를 기록해 둔다.
전문서나 고전과 같은 보다 수준 높은 책에 도전해서 독서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려운 책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르겠다’는 불안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6장. 발상이 풍욜워지는 아이디어 독서법
나만의 책으로 편집, 가공하면 책의 내용이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오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어떠한 책을 읽든지 분야에 상관없이 반드시 한가지는 배우자는 마음으로 책과 대면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X표를 하여 재독시 시간의 낭비를 줄인다.
책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참고한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순서와 메모를 기록해 둔다.
전문서나 고전과 같은 보다 수준 높은 책에 도전해서 독서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려운 책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르겠다’는 불안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7장. 나의 의견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아웃풋 독서법
나만의 책으로 편집, 가공하면 책의 내용이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오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어떠한 책을 읽든지 분야에 상관없이 반드시 한가지는 배우자는 마음으로 책과 대면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X표를 하여 재독시 시간의 낭비를 줄인다.
책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참고한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순서와 메모를 기록해 둔다.
전문서나 고전과 같은 보다 수준 높은 책에 도전해서 독서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려운 책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르겠다’는 불안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독서는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닌 세계를 읽는 것이고, 사람을 읽는 것이고, 나의 삶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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