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의 생각수업 - 세계 최고의 대학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세계 최고 인재들의 생각법 1
후쿠하라 마사히로 지음, 김정환 옮김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일반사람이 쉽게 생각해보기 어려운 주제에 대해서 잘 설명된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더라도 그것만으로는 피와 살이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곱씹고 생각하면서 내면에서 재구성해야 합니다.



"제1강 인식을 단련한다" 에서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 사실을 인식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사람인가?"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제2강 국가를 이해한다" 에서는 국가의 개념과 그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국가는 왜 필요한지 국가는 어떠한 역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국가란 무엇인가?"

"나의 국가는 어떤 나라인가?"

"국가의 중요한 역활은 무엇인가?"

"국가는 왜 필요한가?"



"제3강 자유를 깨닫는다" 에서는 자유와 평등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자유는 무엇일까?"

"개인의 자유는 어기까지 가능할까?"

"자유로운 의사란 대채 무엇일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를 추구하고 있는가?"

"평등은 자유를 위협하는가?"

"평등의 해악이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제4강 경제를 안다" 에서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자본주의란 어떤 제도인가?"

"자본주의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자본주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가?"



"제5강 과학기술과 자연 그리고 예술" 에서는 과학과 자연, 예술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예술은 과학보다 덜 필요한가?"

"과학이란 무엇인가?"

"왜 예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의 역활은 무엇인가?"


http://blog.naver.com/agapeuni/22061556898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