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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스펜서 존슨 지음, 형선호 옮김 / 청림출판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B와 D 사이의 수많은 C" 사람은 태어나서(Birth) 죽음(Death)을 맞이할 때까지 매 순간 수많은 선택(Choice)를 하며 살아갑니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며,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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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유부단하지 않으며, 중요한 부분이 빠진 어중간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시스템의 두 가지 요소, 즉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
나는 스스로 실제적인 질문을 던져 머리를 써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그런 후에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려 그곳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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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제적인 질문을 던져 머리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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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Yes __ No __
그것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내게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나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내가 No 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
나는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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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Yes __ No __
나는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이것은 나에게 맞는 느낌인가? 내게 두려움이 없을 때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Yes'라면 결정을 내린다. 'No'라면 다시 생각한다.
더 나은 결정은 무엇인가? |
> 더 나은 결정을 위해 실적적인 질문을 던지고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마음에 묻는 생활을 하자.
http://blog.naver.com/agapeuni/22041807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