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철학 백과사전 -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세계철학 백과사전 1
샤를르 페팽 글, 이나무 옮김, 쥘 Jul 그림 / 이숲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읽게된 책은 철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학에 대하여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는 대표적인 사상과 사유를 

조금은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해학적인 접근으로 일반인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를 거처 독일, 프랑스에 이르기 까지 철학의 흐름을 시대별도 주요인물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앞부분으로 쉽게 읽고서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설명은 책 뒷부분에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재확인 하면됩니다.


수많은 철학가들의 사상을 통해서 오늘날의 국가의 형태와 구조를 이루고 있음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람은 이미 죽어서 이세상에 없지만 남겨진 그의 글이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하면 놀라울 따름입니다. . 


> 철학은 나중에 다시 공부할 기회를 만들어 보자.


http://blog.naver.com/agapeuni/22040160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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