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이영진 옮김 / 진명출판사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치즈'를 가진 자는 행복하다.


'치즈'가 소중할수록 그것을 꼭 붙잡아라.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두려움을 없앤다면 성공의 길은 반드시 열린다.



치즈냄새를 자주 맡아보면 치즈가 상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 치즈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움직어면 마음이 홀가분해진다.



새로운 치즈를 마음속으로 그리면 치즈가 더 가까워진다.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빨리 버릴수록 새 치즈를 빨리 찾을 수 있다.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속에서 찾아다니는 것이 안전하다.


과거의 사고방식은 우리를 치즈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지 않는다.



새 치즈를 찾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행동의 방향을 바꾸라.


작은 변화를 일찍 알아차리면 큰 변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치즈를 따라 움직여라. 그리고 맛있게 먹어라.



> 새로운 치즈를 찾기 위해 삶을 바꾸려고 한다. 학습과 독서로 인생을 바꾸려고 한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20226658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